北 출신 가수 노수현 “함흥냉면 그리워, 한국과 면발 육수 많이 달라”(아침마당)

박수인 2025. 7. 14.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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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출신 가수 노수현이 그리운 북한 음식을 언급했다.

7월 14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코너 '명불허전'은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획으로 북에서 온 청년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한국에서의 냉면은 많이 다른가"라는 질문에는 "비슷하게 만드는 곳도 있지만 북한에서는 전방 300m 냉면의 육수 냄새가 코밑으로 들어온다. 그러다 보니까 면발, 육수에서 많이 다르다. (한국에서는) 정서, 문화에 따라 조금 다른 것 같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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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TV ‘아침마당’ 캡처

[뉴스엔 박수인 기자]

북한 출신 가수 노수현이 그리운 북한 음식을 언급했다.

7월 14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코너 '명불허전'은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획으로 북에서 온 청년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노수현은 "고향이 함흥이다 보니까 가장 먹고 싶은 음식은 함흥냉면이다. 어느 순간 통일이 된다면 하루 종일 냉면만 먹을 것 같다. 너무 먹고 싶다"고 말했다.

"한국에서의 냉면은 많이 다른가"라는 질문에는 "비슷하게 만드는 곳도 있지만 북한에서는 전방 300m 냉면의 육수 냄새가 코밑으로 들어온다. 그러다 보니까 면발, 육수에서 많이 다르다. (한국에서는) 정서, 문화에 따라 조금 다른 것 같다"고 답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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