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특검, ‘양평고속도로 특혜 의혹’ 국토부 압수수색

배지현 기자 2025. 7. 14.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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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14일 서울-양평 고속도로 노선 변경 특혜 의혹과 관련해 국토교통부와 용역업체 등을 압수수색 중이다.

특검팀은 이날 오전부터 2023년 5월 고속도로 종점이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에서 김 여사 일가의 선산과 토지가 있는 강상면으로 변경된 의혹과 관련해 국토부와 용역업체 압수수색에 착수했다.

원희룡 전 국토부 장관은 김 여사 일가 특혜 논란이 불거지자, 2023년 사업을 백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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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2023년 12월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14일 서울-양평 고속도로 노선 변경 특혜 의혹과 관련해 국토교통부와 용역업체 등을 압수수색 중이다.

특검팀은 이날 오전부터 2023년 5월 고속도로 종점이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에서 김 여사 일가의 선산과 토지가 있는 강상면으로 변경된 의혹과 관련해 국토부와 용역업체 압수수색에 착수했다. 원희룡 전 국토부 장관은 김 여사 일가 특혜 논란이 불거지자, 2023년 사업을 백지화했다. 다만 이날 압수수색 대상엔 원 전 장관과 양평 지역구 국회의원인 김선교 국민의힘 의원은 포함되지 않았다. 원 전 장관과 김 의원은 출국이 금지된 상태다.

배지현 기자 beep@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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