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양평고속도로 변경 의혹' 국토부·용역사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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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고속도로 노선이 김건희 여사 일가에 유리하도록 종점이 변경됐다는 의혹을 수사하는 김건희 특검팀이 국토교통부와 용역사 두 곳에 대한 강제 수사에 나섰습니다.
김건희 특검팀은 오늘(14일) 오전 국토교통부와 당시 담당 업무를 담당했던 공무원의 자택, 양평고속도로 타당성 조사를 맡았던 업체 2곳 등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영장을 집행하고 있는 것으로 S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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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고속도로 노선이 김건희 여사 일가에 유리하도록 종점이 변경됐다는 의혹을 수사하는 김건희 특검팀이 국토교통부와 용역사 두 곳에 대한 강제 수사에 나섰습니다.
김건희 특검팀은 오늘(14일) 오전 국토교통부와 당시 담당 업무를 담당했던 공무원의 자택, 양평고속도로 타당성 조사를 맡았던 업체 2곳 등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영장을 집행하고 있는 것으로 S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이번 압수수색 대상에는 용역업체 회장 자택도 포함된 것으로 취재됐습니다.
지난 2022년 3월 용역사들이 국토부 의뢰로 노선 타당성 조사를 시작한 지 약 두 달 만인 5월, 기존안 대신 강상면 종점안이 처음 등장했습니다.
앞서 특검 출범 전인 지난 5월 경찰은 국토부와 양평군청 등, 용역사 2곳을 압수수색한 바 있습니다.
한성희 기자 chef@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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