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파타야서 문신한 한국인들 집단 난투극...'아수라장'

이유나 2025. 7. 14.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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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파타야에서 문신한 한국인 관광객들끼리 난투극을 벌여 한국인 남성 4명이 현지 경찰에 연행됐다.

12일(현지시간) 파타야메일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전 3시 30분쯤 파타야 나클루아의 한 야외 식당에서 한국인 관광객들 사이 격렬한 몸싸움이 벌어졌다.

보도에 따르면, 태국식 핫팟과 구운 돼지고기 전문 야외식당인 이곳에서 한국인 남성 여러 명이 주먹질을 하고 식기를 던지는 등 몸싸움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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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파타야에서 문신한 한국인 관광객들끼리 난투극을 벌여 한국인 남성 4명이 현지 경찰에 연행됐다.

12일(현지시간) 파타야메일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전 3시 30분쯤 파타야 나클루아의 한 야외 식당에서 한국인 관광객들 사이 격렬한 몸싸움이 벌어졌다.

보도에 따르면, 태국식 핫팟과 구운 돼지고기 전문 야외식당인 이곳에서 한국인 남성 여러 명이 주먹질을 하고 식기를 던지는 등 몸싸움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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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난투극에 식당을 찾은 다른 손님들은 비명을 지르거나 넘어지는 등 주변은 아수라장이 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파타야 경찰은 난투극을 벌인 한국인 관광객 4명을 구금했다. 조사 결과, 같은 테이블에 앉아 있던 이들은 식사 중 말다툼하다 몸싸움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후 식당 측은 이들에게 재산 피해, 식사비 미지급을 이유로 총 10만 바트(약 425만 원)의 손해 배상을 청구했다. 몸싸움에 연루된 한국인 모두 손해배상에 합의했고 식당 측에 청구된 금액을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들을 공공장소 난투 혐의로 입건하고 벌금을 부과한 뒤 석방했다.

이들의 몸싸움 장면은 당시 식당을 찾은 다른 손님이 촬영해 틱톡 등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확산했다. 해당 사건은 온라인 상에서 파타야 관광객들의 행동과 지역 사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논의를 촉발시켰다고 파타야뉴스는 보도했다.

YTN digital 이유나 (ly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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