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비엘바이오, BBB 셔틀 경쟁력에 추가 기술수출 기대감 지속[Why 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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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이 에이비엘바이오(298380)의 목표주가를 8만 6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BBB 셔틀 플랫폼 그랩바디-B 등의 경쟁력이 입증되면서 빅파마와의 추가 기술수출이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증권은 에이비엘바이오에 대해 GSK, 사노피와의 계약으로 그랩바디-B 기술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입증하고 있다며 목표 주가를 8만 6000원으로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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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랩바디-B 등 플랫폼 기술 경쟁력 입증

현대차증권이 에이비엘바이오(298380)의 목표주가를 8만 6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BBB 셔틀 플랫폼 그랩바디-B 등의 경쟁력이 입증되면서 빅파마와의 추가 기술수출이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증권은 에이비엘바이오에 대해 GSK, 사노피와의 계약으로 그랩바디-B 기술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입증하고 있다며 목표 주가를 8만 6000원으로 높였다. 현재 에이비엘바이오의 주가는 6만 8000원대이다.
여노래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신경질환 치료제 개발 기업들의 BBB셔틀 플랫폼 기술 계약 트렌드가 지속되고 있다"리며 "ABL301과 GSK딜로 기술 레퍼런스를 쌓으면서 추가 기술계약 가능성이 증가하고 있다"고 내다봤다.
현재 이중항체 항암 파이프라인 개발도 순항 중이다. 컴패스 테라퓨틱스에 기술이전된 DLL4xVEGF 이중항체 항암제 'ABL001' 담도암 대상 임상 2상 탑라인 결과를 통해 허가 가능한 결과 확인했다. 올 4분기에 2차 평가 지표들을 포함한 보고서가 발간되면 이후 신약 승인을 신청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여 연구원은 "단일항체 ADC 중 블록버스터 가능성이 높은 타겟들이 임상을 완료함에 따라 이중항체 ADC들의 글로벌 연구개발이 증가하는 상황"이라며 "올 하반기 IND를 통해 고형암에서의 ADC 파이프라인을 추가하며 플랫폼을 확장하는 최상위 바이오텍으로 성장을 기대한다"고 내다봤다.
이정민 기자 mindmin@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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