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그룹, AWS 손잡고 산업현장에 AI 확산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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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이 아마존웹서비스(AWS)와 협력해 산업현장에 인공지능(AI)을 본격적으로 적용하는 제조 인공지능 전환(AX)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한편, 포스코그룹은 철강과 이차전지소재 등 주력 사업 현장에 산업용 AI, 로봇, 디지털트윈 등 DX기술을 적용해 인텔리전트 팩토리로의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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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 문서 작업 줄여 업무 생산성 30%↑
생성형 AI 적용해 인텔리전트 팩토리 구축
![심민석 포스코DX 사장(왼쪽 다섯 번째)과 함기호 AWS코리아 대표(왼쪽 여섯 번째)를 비롯한 회사 관계자들이 산업현장 AI 사업 협력 및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스코DX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4/ned/20250714084808781kimc.jpg)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포스코그룹이 아마존웹서비스(AWS)와 협력해 산업현장에 인공지능(AI)을 본격적으로 적용하는 제조 인공지능 전환(AX)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포스코그룹에서 AX를 추진하고 있는 포스코DX는 지난 11일 판교사옥에서 심민석 포스코DX 사장과 함기호 AWS코리아 대표 등 사업 관계자들이 만나 제조 AX 추진을 위해 양사가 협력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포스코그룹은 산업현장의 인텔리전트 팩토리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포스코DX는 현장에 최적화된 AI 에이전트, 검색증강생성(RAG) 시스템 등 AI 기반 엔지니어링 자동화 플랫폼 개발하며, AWS는 클라우드 인프라 환경을 구축해 다양한 AI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포스코그룹은 AWS의 클라우드 환경에서 제공되는 생성형AI ‘베드록’과 AI 머신러닝 서비스인 ‘세이지메이커’를 활용해 산업현장의 엔지니어링 업무를 자동화하는 ‘AI 엔지니어 에이전트’를 개발할 계획이다. AI 엔지니어 에이전트는 현장 설비 시스템 설계를 위한 데이터를 스스로 학습·해석해 사양서, 설계서, 도면 등 단계별 산출물과 프로젝트 완료를 위한 준공 보고서까지 자동으로 생성하고 엔지니어링 설계 업무 전반을 지원한다.
![포스코DX 현장 엔지니어가 PLC 시스템을 통해 설비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포스코DX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4/ned/20250714084809149pxqp.png)
이를 위해 포스코DX는 올해 상반기부터 AWS의 생성형 AI 전문 조직인 ‘젠 AI 이노베이션 센터(Gen AI Innovation Center)’와 함께 AI 엔지니어 에이전트를 시제품(프로토타입)으로 구현하고, 엔지니어링 자동화 플랫폼 구현을 위한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다.
개별 설비들을 제어하는 현장제어시스템(PLC) 시스템의 코파일럿(Copilot) 기능 개발도 함께 추진한다. PLC 운영을 위해 현장 엔지니어들이 수행해야 하는 프로그램 코딩 작업을 AI가 자동으로 생성하고, 엔지니어는 생성된 프로그램을 확인함으로써 생산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포스코DX는 기대했다.
포스코그룹은 AI 엔지니어 에이전트와 PLC 코파일럿 도입으로 산업현장의 프로그래밍과 반복적인 문서 작업이 줄어들어 업무 생산성이 30% 이상 향상될 것으로 예측했다. AWS는 포스코그룹의 산업현장 혁신 및 인텔리전트 팩토리의 고도화를 위한 기술력 제공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 밝혔다.
한편, 포스코그룹은 철강과 이차전지소재 등 주력 사업 현장에 산업용 AI, 로봇, 디지털트윈 등 DX기술을 적용해 인텔리전트 팩토리로의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포스코DX는 인텔리전트 팩토리의 근간이 되는 AI와 로봇 자동화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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