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 을지전망대 운영 4개월…누적 방문객 7천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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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양구군의 대표 안보 관광지인 을지전망대가 지난 3월21일 운영을 재개한 이후 4개월 만에 누적 방문객 7000명을 돌파했다.
양구군에 따르면 을지전망대는 코로나19와 시설 정비로 인해 장기간 운영이 중단됐으나 지난 2024년 11월 육군 제12보병사단과의 안보 관광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을 계기로 시설을 보강하는 등 준비기간을 거쳐 운영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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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뉴시스] 14일 양구군은 대표 안보 관광지인 을지전망대가 지난 3월 21일 운영을 재개한 이후 4개월 만에 누적 방문객 7000명을 돌파했다 고 밝혔다. 사진은 을지 전망대. 양구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4/newsis/20250714084226121imrw.jpg)
[양구=뉴시스]서백 기자 = 강원 양구군의 대표 안보 관광지인 을지전망대가 지난 3월21일 운영을 재개한 이후 4개월 만에 누적 방문객 7000명을 돌파했다.
양구군에 따르면 을지전망대는 코로나19와 시설 정비로 인해 장기간 운영이 중단됐으나 지난 2024년 11월 육군 제12보병사단과의 안보 관광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을 계기로 시설을 보강하는 등 준비기간을 거쳐 운영을 재개했다.
운영 재개 이후 관광객 수는 매달 꾸준히 증가해 지난 3월 운영 재개 직후 약 300여 명이 다녀간 데 이어 5월 2800명, 6월에 3000여 명이 방문해 4개월간 누적 방문객은 7000명을 넘어섰다.
이는 양구 안보 관광에 대한 관심이 서서히 회복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된다.
한편 을지전망대는 기존의 개별 출입 방식을 변경해 1일 4회, 인솔자 통제하에 회차별 최대 160명씩 입장할 수 있도록 운영 중이다.
그러나 보안상 이유로 기존에 설치돼 있던 일반 망원경이 철거되어 일부 관람객이 아쉬움을 표하고 있으며, 회차별 입장 인원에 제한이 있어 사전 예약 없이 방문할 경우 관람이 어려운 점도 개선이 필요한 부분으로 지적된다.
양구군은 을지전망대를 중심으로 통일관, 두타연 등 군의 주요 안보 관광자원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을지전망대 재개장은 단순한 시설 운영을 넘어, 지역 안보 관광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라며 “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관람객들이 양구의 매력을 깊이 체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yi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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