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넷마블, 2분기 실적 기대치 웃돌 것…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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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은 14일 넷마블의 2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웃돌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6만7천원에서 7만9천원으로 올렸다.
남효지 연구원은 "넷마블의 2분기 영업이익은 886억원으로 컨센서스(시장 평균 전망치·667억원)를 상회할 것"이라며 "기존 상위 게임들의 매출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가운데 '세븐나이츠 리버스'가 출시 후 한 달간 구글 1위를 기록하고 1분기 출시한 'RF 온라인 넥스트'가 상위권에 자리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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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4/yonhap/20250714083629574bxfv.jpg)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SK증권은 14일 넷마블의 2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웃돌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6만7천원에서 7만9천원으로 올렸다.
남효지 연구원은 "넷마블의 2분기 영업이익은 886억원으로 컨센서스(시장 평균 전망치·667억원)를 상회할 것"이라며 "기존 상위 게임들의 매출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가운데 '세븐나이츠 리버스'가 출시 후 한 달간 구글 1위를 기록하고 1분기 출시한 'RF 온라인 넥스트'가 상위권에 자리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나 혼자만 레벨업:ARISE'가 1주년 이벤트를 거치며 주요국 매출이 반등함에 따라 전 분기 대비 매출 감소 폭이 제한적인 점도 호실적 요인으로 꼽았다.
남 연구원은 "하반기에도 '뱀피르', '일곱개의 대죄: 오리진' 등 기대작 출시가 본격화하면서 안정적 매출이 유지될 것"이라며 "특히 올해는 자체 IP(지식재산) 활용도가 높아지며 지급수수료의 절감 효과가 두드러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따라 넷마블의 올해 연간 영업이익은 3천140억원으로 지난해(2천160억원) 대비 45%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남 연구원은 전망했다.
mylux@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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