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고교 유격수 윌리츠 지명..역대 최연소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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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이 전체 1순위로 고교 유격수 윌리츠를 지명했다.
워싱턴 내셔널스는 7월 14일(한국시간) 열린 2025년 메이저리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고교 유격수 엘리 웰리츠를 지명했다.
전체 1순위 지명권을 행사한 워싱턴은 포트 콥-브록턴 고교 출신 유격수 윌리츠를 지명했다.
2007년 12월생인 우투양타 유격수 윌리츠는 17세 216일 나이로 전체 1순위 지명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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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워싱턴이 전체 1순위로 고교 유격수 윌리츠를 지명했다.
워싱턴 내셔널스는 7월 14일(한국시간) 열린 2025년 메이저리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고교 유격수 엘리 웰리츠를 지명했다.
전체 1순위 지명권을 행사한 워싱턴은 포트 콥-브록턴 고교 출신 유격수 윌리츠를 지명했다. 2007년 12월생인 우투양타 유격수 윌리츠는 17세 216일 나이로 전체 1순위 지명을 받았다.
MLB.com에 따르면 이는 메이저리그 전체 1순위 지명자 중 3번째로 어린 나이다. 1968년 17세 180일 나이로 지명을 받은 팀 폴리, 1987년 17세 193일 나이로 지명된 켄 그리피 주니어에 이어 최연소 3위다.
윌리츠는 MLB 파이프라이이 선정한 드래프트 전체 5순위 유망주였다. MLB 파이프라인은 윌리츠에게 20-80 스케일 평가에서 타격 60, 파워 45, 주루 60, 어깨 55, 수비 55, 총점 60을 부여했다. 공을 맞히는 능력이 굉장히 뛰어나고 라인드라이브 타구를 꾸준히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으며 좋은 선구안까지 보유했다는 평가를 받는 선수다.
MLB.com은 "빅리그에서 시즌 15홈런을 기록할 수 있는 장타력을 가졌다"고 평가했다. 지난해 미국 18세 이하 대표팀에도 이름을 올린 윌리츠는 양키스 주전 유격수인 앤서니 볼피보다 10대 때 더 뛰어난 모습을 보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체 2순위 지명권을 행사한 LA 에인절스는 산타바바라 대학교 출신 우완투수 타일러 브렘너를 지명했다. 브렘너는 드래프트 참가자 중 19순위 평가를 받았지만 2순위 지명을 받았다. 시애틀 매리너스는 전체 3순위로 루이지애나 주립대 출신 좌완 케이드 앤더슨을 지명했다. 드래프트 2순위 유망주인 앤더슨은 투수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선수다.
콜로라도 로키스는 전체 4순위로 스틸워터 고교 출신 유격수 에단 할리데이를 지명했다. 2022년 전체 1순위 지명자였던 볼티모어 오리올스 잭슨 할리데이의 동생이자 콜로라도에서 활약한 빅리거 맷 할리데이의 아들인 에단 할리데이는 형보다 더 재능있는 선수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할리데이는 이번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유망주였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전체 5순위로 테네시 주립대 출신 좌완 리암 도일(유망주 8위)을 지명했고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는 6순위로 코로나 고교 출신 강속구 우완 세스 에르난데즈(3위)를 지명했다. 마이애미 말린스는 7순위로 오레건 주립대 유격수 알바 아퀘트(6위)를 선택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8순위로 퍼비스 고교 유격수 조조 파커(9위)를, 신시내티 레즈는 9순위로 휴이트-트루스빌 고교 유격수 스틸 홀(12위)을, 시카고 화이트삭스는 코로나 고교 유격수 빌리 칼슨(7위)을 각각 지명했다.
드래프트 TOP 10 지명자는 투수 4명과 유격수 6명이었다.(사진=메이저리그 드래프트)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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