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국정지지율 64.6%…민주당 지지 6년 만 최고치 [리얼미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지지율이 64.6%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4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251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평가 응답은 이같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지지율이 64.6%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4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251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평가 응답은 이같았다.
이 대통령 국정 수행에 대해 '잘함'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전주(62.1%)보다 2.5%포인트 상승했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국정 수행 긍정 평가가 취임 후 5주째 상승세를 이어가며 60% 중반에 근접, 지지율 강세가 더욱 공고해지는 양상"이라며 "윤석열 전 대통령 재구속, 특검 수사 등에 더불어 주요 인선 단행이 긍정 평가를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잘 못함' 평가는 30%, '잘 모름'은 5.4%를 각각 기록했다.
부정 평가는 전주보다 1.4%포인트 감소했다.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유권자 1003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전주보다 2.4%포인트 상승한 56.2%를 기록했다. 민주당 지지율은 3주 연속 상승해, 약 6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리얼미터는 전했다.
반면 국민의힘 지지율은 전주보다 4.5%포인트 하락한 24.3%에 머물렀다. 조국혁신당은 3.9%, 개혁신당은 3.7%를 각각 기록했다.
두 조사는 무선 자동 응답 전화 설문 조사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각각 ±2%p, 정당 지지도 조사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각각 6%, 5.5%였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제 골프 안 칠래요"…2030 줄줄이 떠나자 결국
- "1억 넣으면 月 65만원 통장에 따박따박"…'뭉칫돈' 몰렸다
- '큰손'들 대거 몰려들더니…일주일 새 줄줄이 15% 뛰었다
- "놀아도 198만원 받는데 일하면 손해"…백수 아들에 '한숨'
- '실적 괴물' TSMC가 찜했다…수원 '반도체 맛집' 가보니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 "이제 골프 안 칠래요"…2030 줄줄이 떠나자 결국
- '한정판 운동화' 당근에 팔아 대박…1억 벌었는데 '날벼락'
- '기네스북' 오른 이장우 호두과자, 잘 나간다더니…
- 심장수술 받은 父에 몰려가 29억 뜯어낸 남매들…"강압적 계약 무효"
- "다이소인 줄"…'반팔티 5000원' 초저가로 팔더니 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