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니 엘스 불참, ‘대기 1번’ 김시우 디 오픈 출전권 획득…고터롭, 매킬로이 제치고 제네시스 스코틀랜드 오픈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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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30)가 17일(한국시간) 개막하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디 오픈 출전권을 극적으로 획득했다.
디 오픈을 주관하는 R&A는 14일 어니 엘스(남아프리카공화국)가 출전을 포기해 대기 순번 1번이던 김시우에게 출전권이 돌아갔다고 밝혔다.
2002년과 2012년 두 차례 디오픈 정상에 올라 60세까지 주는 역대 챔피언 출전권을 갖고 있는 엘스가 출전을 포기한 이유는 따로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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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오픈을 주관하는 R&A는 14일 어니 엘스(남아프리카공화국)가 출전을 포기해 대기 순번 1번이던 김시우에게 출전권이 돌아갔다고 밝혔다. 2002년과 2012년 두 차례 디오픈 정상에 올라 60세까지 주는 역대 챔피언 출전권을 갖고 있는 엘스가 출전을 포기한 이유는 따로 밝히지 않았다.
김시우는 이날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베릭의 르네상스 클럽(파70)에서 끝난 제네시스 스코틀랜드 오픈(총상금 900만 달러·124억 원)에서 합계 4언더파 공동 34위에 그쳐 3장이 걸린 디 오픈 티켓을 따는데 실패했지만 엘스의 불참으로 행운의 출전 기회를 갖게 됐다.
제네시스 스코틀랜드 오픈 우승은 4라운드에서 4타를 줄여 최종합계 15언더파 265타를 기록한 크리스 고터럽(미국)에게 돌아갔다. 지난 2023년 머틀비치 클래식에서 생애 첫 우승을 따냈던 고터럽은 13언더파를 친 공동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마르코 펜지(잉글랜드)를 2타 차로 따돌리고 통산 2승과 함께 디 오픈 출전권도 손에 넣었다.
김주형(23)은 1타를 잃고 합계 6언더파 공동 17위에 올랐고, 안병훈(34)은 3타를 더 잃어 8오버파로 컷을 통과한 79명 가운데 최하위에 머물렀다.
김도헌 기자 dohone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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