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트리플에스 신위, '하나의 중국' 발언 논란…"대만 멤버 배려 없다" [TEN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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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트리플에스의 중국 국적 멤버 신위가 '하나의 중국' 발언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신위는 지난 11일 팬 소통 플랫폼 '프롬'에서 "마카오는 원래 중국이다. 홍콩, 대만도 마찬가지"라고 적으며 중국 정부의 입장을 공개 지지했다.
트리플에스는 한국인 17명을 포함해 일본인 4명, 태국인 1명, 베트남·대만 복수 국적 1명, 중국인 1명으로 구성된 다국적 걸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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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민경 기자]

그룹 트리플에스의 중국 국적 멤버 신위가 '하나의 중국' 발언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신위는 지난 11일 팬 소통 플랫폼 '프롬'에서 "마카오는 원래 중국이다. 홍콩, 대만도 마찬가지"라고 적으며 중국 정부의 입장을 공개 지지했다. 해당 발언은 중국이 주장하는 '하나의 중국' 원칙으로, 중화인민공화국 정부만이 중국을 대표하며 대만과 홍콩, 마카오는 모두 통일된 중국의 일부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문제가 불거지자 신위는 "왜 혼날까 봐?", "내가 틀린 말을 했느냐", "동의하지 않으면 내 프롬을 구독하지 말라"며 반박에 나섰다. 이 같은 대응에 팬들은 "다국적 그룹의 정체성을 무시한 처사", "동료 멤버에 대한 배려가 없다"며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트리플에스는 한국인 17명을 포함해 일본인 4명, 태국인 1명, 베트남·대만 복수 국적 1명, 중국인 1명으로 구성된 다국적 걸그룹이다. 특히 대만 출신 멤버 니엔이 포함된 상황에서 신위의 발언은 더욱 민감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한편, 신위는 2021년 Mnet '걸스플래닛999 : 소녀대전'에 출연하며 대중적 사랑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2023년부터 24인조 걸그룹 트리플에스의 15번째 멤버로 활동 중이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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