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민선8기 3주년 공약 및 현안사업 추진상황 보고회

김춘성 2025. 7. 14.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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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가 민선8기 출범 3주년을 맞아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 이행과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민선8기 3주년 주요 현안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보고회는 지난 1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서울시 남부기술교육원 이전 및 개발, 금정역 남·북부역사 통합개발, 당정동 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사업, 안양천 환경정비사업, 대야미 공공주택지구 조성 등 시정의 핵심 사업 28건에 대해 담당 부서의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문제점 및 대책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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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기술교육원 이전 개발, 철도지하화 등 주요 현안 28건 점검

하은호 시장 기업인들과 만나 소통간담회도

군포시 민선8기 공약사항 추진 점검 사진제공=군포시


군포시가 민선8기 출범 3주년을 맞아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 이행과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민선8기 3주년 주요 현안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보고회는 지난 1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서울시 남부기술교육원 이전 및 개발, 금정역 남·북부역사 통합개발, 당정동 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사업, 안양천 환경정비사업, 대야미 공공주택지구 조성 등 시정의 핵심 사업 28건에 대해 담당 부서의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문제점 및 대책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 자리에서 “도시의 미래를 좌우할 중대한 사업들인 만큼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야 한다”며 “모든 부서가 적극적인 자세로 긴밀하게 협력해 시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실현해 달라”고 당부했다.

보고된 주요 사업 중 ▲서울시 남부기술교육원 이전 및 부지 개발과 관련해서는 실질적인 진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부지 활용 방안에 대해 서울시와 적극적으로 협의할 것을 지시하였고 ▲금정역 남·북부역사 통합개발 및 1기 신도시 정비사업, 기존도시 재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계획대로 차질없이 추진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안양천 환경정비사업은 주변 경관개선은 물론 시민들에게 유용한 휴식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대야미 공공주택지구 조성과 관련해서는 입주시기에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대야미역 하부도로 확장, 대야미지구~송정지기구 연결도로 개설, 하수처리장 증설 등 기반시설 조성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

특히 ▲경부선 금정역∼당정역 구간 및 안산선 금정역∼대야미역 구간의 철도지하화 사업에 대해서는 국토교통부의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종합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전부서가 협력하여 전방위적 노력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군포시는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공약과 현안사업의 실행력을 한층 강화하고,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바탕으로 남은 임기 동안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 창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편, 하은호 시장은 취임 3주년을 맞아 관내 기업인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기업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기업인과의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하은호 군포시장을 비롯해 6개 기업인 협의회 대표, 군포상공회의소, 군포산업진흥원, NH농협은행 군포시지부, 경기신용보증재단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정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기업지원 시책 안내,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간담회에서 군포첨단산업단지 입주기업협의회(회장 김권진)에서는 ▲첨단산업단지 업종 배치계획 개선 ▲공영주차장 건립 ▲산업단지 내 우체국 신설을 건의하였고 군포도시형소공인연합회(회장 이준행)에서는 ▲군포소공인특화지원센터내 소공인 업무지원을 위한 공용공간을 마련해줄 것을 건의하였으며 군포뿌리산업협의회(회장 박범순)에서는 ▲기업지원 사업예산의 확대를 건의하였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기업 성장은 지역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핵심요소라며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불필요한 규제를 개선하고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며 “건의사항은 신속하게 검토해 시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기업과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포시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기업인과 소통의 기회를 확대하고 기업 지원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개선하여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이다./군포=김춘성

김춘성 기자 kcs8@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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