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가시연 등 각종 연꽃의 향연[뉴시스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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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이 계속되는 경포가시연습지에 환경부지정 멸종위기야생샹물 2급으로 지정된'가시연'과'각시수련'이 개화해 관광객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이후 매년 여름 경포가시연습지에서 개화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경포가시연습지는 환경부에서 7월의 생태관광지역으로 선정된 이후 가시연과 각시수련이 개화를 시작해 더욱 뜻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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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뉴시스] 강릉 경포가시연습지에 멸종위기야생샹물 2급으로 지정된‘가시연’과‘각시수련’이 개화한 모습.(사진=강릉시 제공)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4/newsis/20250714075927358zfcn.jpg)
[강릉=뉴시스] 이순철 기자 = 폭염이 계속되는 경포가시연습지에 환경부지정 멸종위기야생샹물 2급으로 지정된‘가시연’과‘각시수련’이 개화해 관광객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가시연은 1년생 수생식물로,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통해 생육 조건이 갖춰진 뒤 반세기 만에 발아 성공했다.
이후 매년 여름 경포가시연습지에서 개화를 이어가고 있다.
그 외에도 수련, 노랑어리연, 참통발 등 다양한 수생식물들의 개화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경포가시연습지는 환경부에서 7월의 생태관광지역으로 선정된 이후 가시연과 각시수련이 개화를 시작해 더욱 뜻깊다.
![[강릉=뉴시스] 강릉 경포가시연습지에 멸종위기야생샹물 2급으로 지정된‘가시연’과‘각시수련’이 개화한 모습.(사진=강릉시 제공)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4/newsis/20250714075927564plmt.jpg)
환경부는‘멸종위기야생생물의 안정적인 서식환경과 시민 친화형 생태탐방이 이뤄지는 모범적 사례’라며 선정의 이유를 설명했다.
가시연습지는 습지 해설사와 함께하는 생태탐방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강릉생태관광협의회에 사전 예약하거나, 방문자센터에 요청해 해설을 들을 수 있다.
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에게는 생태교육의 장으로도 큰 의미를 지닌다.
황남규 환경과장은 “앞으로도 경포가시연습지를 비롯한 생태환경을 보전해 생물 다양성이 살아 숨 쉬는 공간으로 유지해 나갈 것.”이라며, “복원된 습지를 활용한 생태관광 활성화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릉=뉴시스] 강릉 경포가시연습지에 멸종위기야생샹물 2급으로 지정된‘가시연’과‘각시수련’이 개화한 모습.(사진=강릉시 제공)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4/newsis/20250714075927756rful.jpg)
☞공감언론 뉴시스 grsoon81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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