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 아파트로 돌진한 승용차 운전자 중상…거주자 2명 경상

김덕진 기자 2025. 7. 14.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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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오후 6시42분께 충남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 신계리에서 승용차가 주차 차량 2대를 들이받은 후 도로 밑 아파트 1층 베란다로 돌진했다.

경찰 관계자는 "이 아파트가 도로 밑에 있어 주차 차량 2대를 들이받고 떨어져 베란다를 뚫고 거실로 들어가게 된 것"이라며 "A씨가 중환자실에 있어 아직 조사가 안 된 상황이다. 차량 결함인지, 운전자 부주의인지 그런 부분들을 확인해 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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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뉴시스] 지난 13일 오후 6시42분께 충남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 신계리에서 승용차가 차량 2대를 들이받은 후 도로 밑 아파트 1층으로 떨어지며 전도됐다. (사진=천안동남소방서 제공) 2025.07.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뉴시스]김덕진 기자 = 지난 13일 오후 6시42분께 충남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 신계리에서 승용차가 주차 차량 2대를 들이받은 후 도로 밑 아파트 1층 베란다로 돌진했다.

14일 천안동남소방서와 천안동남경찰서에 따르면 이 아파트 주민이 "차량이 돌진해서 베란다에 박혀 있다. 차 안에 있는 사람이 심정지인 것 같다"고 신고했다.

곧바로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는 오피러스 차량 안에서 중상을 입은 운전자 A(여·57)씨를 발견하고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 사고로 또 거주자 부부(80대)가 다쳤지만 구급차로 이송되진 않았고 따로 병원에 간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술을 먹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경찰 관계자는 "이 아파트가 도로 밑에 있어 주차 차량 2대를 들이받고 떨어져 베란다를 뚫고 거실로 들어가게 된 것"이라며 "A씨가 중환자실에 있어 아직 조사가 안 된 상황이다. 차량 결함인지, 운전자 부주의인지 그런 부분들을 확인해 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par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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