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외무장관, 방북 일정 마치고 원산에서 출국

안정식 북한전문기자 2025. 7. 14.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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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방북 일정을 마치고 어제 북한을 출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라브로프 장관은 지난 11일 북한에 도착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원산갈마비행장을 통해 출국했습니다.

북한이 라브로프 장관을 원산으로 초청한 것은 지난 1일 개장한 원산갈마 해안관광지구에 러시아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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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방북 일정을 마치고 어제 북한을 출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라브로프 장관은 지난 11일 북한에 도착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원산갈마비행장을 통해 출국했습니다.

라브로프 장관은 방북 기간 강원도 원산에 머물면서 김정은 위원장과 '요트 회담'을 했으며, 라브로프를 환영하는 연회도 관광지구 내 명사십리 호텔에서 열렸습니다.

북한이 라브로프 장관을 원산으로 초청한 것은 지난 1일 개장한 원산갈마 해안관광지구에 러시아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옵니다.

(사진=평양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안정식 북한전문기자 cs7922@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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