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낙원바다양식사업소 시찰…"지방경제 발전 위한 창조사업"

안정식 북한전문기자 2025. 7. 14.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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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어제 함경북도 낙원 군의 대규모 바다 양식기지 건설 현장을 현지지도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이 어제(13일) 지난 2월 착공한 낙원군 바다가양식사업소를 찾아 사업 진척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정은은 "현대적인 바다가양식기지 건설사업은 바다를 낀 전국의 60여 개 시, 군들의 효율적인 진흥과 전망적 발전을 확실하게 담보할 혁신적인 창조영역"이라며, "불과 몇 달 사이에 많은 것이 몰라보게 변했다"고 만족감을 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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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13일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 건설장을 현지지도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어제 함경북도 낙원 군의 대규모 바다 양식기지 건설 현장을 현지지도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이 어제(13일) 지난 2월 착공한 낙원군 바다가양식사업소를 찾아 사업 진척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정은은 "현대적인 바다가양식기지 건설사업은 바다를 낀 전국의 60여 개 시, 군들의 효율적인 진흥과 전망적 발전을 확실하게 담보할 혁신적인 창조영역"이라며, "불과 몇 달 사이에 많은 것이 몰라보게 변했다"고 만족감을 표시했습니다.

이어 양식 사업소 건설이 "지방경제와 인민생활향상의 물질적 기초를 해당 지역들의 구체적 환경과 경제적 잠재력에 토대하여 근본적으로 강화발전시키기 위한 전략적인 창조사업"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낙원양식사업소는 지난해 12월 완공된 신포양식사업소에 이어 2번째 건설되는 바다 양식사업소입니다.

(사진=평양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안정식 북한전문기자 cs7922@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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