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사 ‘레전드’ 피케도 반했다…’韓 축구 미래’ 김민수, 2부 리그 임대 마무리 단계

이종관 기자 2025. 7. 14.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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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의 미래 김민수가 임대를 떠난다.

지로나 소식에 정통한 닐 솔라 기자는 14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김민수가 FC 안도라로 임대를 떠난다"라고 전했다.

2006년생의 공격수 김민수는 한국 축구의 미래다.

솔라 기자는 "세부 사항을 조율해야 하지만, 김민수의 안도라 임대는 마무리 단계다. 피케가 그의 영입을 원했다. 다른 선택지도 있었지만 선수의 플레이 스타일과 성장 가능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환경을 고려해 안도라행이 결정됐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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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닐 솔라 SNS

[포포투=이종관]


한국 축구의 미래 김민수가 임대를 떠난다.


지로나 소식에 정통한 닐 솔라 기자는 14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김민수가 FC 안도라로 임대를 떠난다”라고 전했다.


2006년생의 공격수 김민수는 한국 축구의 미래다. 지난 2022년, 지로나 U-19 팀에 합류한 그는 압도적인 활약을 펼친 후 B팀으로 콜업됐고 지로나 아카데미 최고의 재능 중 하나라는 평가를 받으며 국내 팬들에게도 이목을 끌었다.


1군에 합류한 것은 지난 2023-24시즌이었다. 프리시즌 명단에 포함된 그는 4부 리그 팀인 울로트와의 경기에서 동점골을 터뜨리며 1군에서 첫 득점에 성공했다. 하지만 시즌이 시작된 후 다시 B팀으로 내려갔고 꾸준하게 경기에 출전하며 경험을 쌓았다.


올 시즌 역시 프리시즌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그리고 지난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리그 경기에서 교체 출전하며 라리가 데뷔전을 치렀다. 이후 1군과 B팀을 오갔고 올 시즌 1군 소속으로 6경기를 치르며 나름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스페인 무대에서 이제 막 첫 발을 내디딘 김민수.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얻기 위해 임대를 떠난다. 행선지는 바르셀로나의 ‘레전드’ 제르드 피케가 구단주로 있는 안도라. 솔라 기자는 “세부 사항을 조율해야 하지만, 김민수의 안도라 임대는 마무리 단계다. 피케가 그의 영입을 원했다. 다른 선택지도 있었지만 선수의 플레이 스타일과 성장 가능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환경을 고려해 안도라행이 결정됐다”라고 보도했다.


사진=지로나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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