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겜’도 제친 ‘모솔연애’, ‘병맛’ 연프의 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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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사흘만 '오징어 게임'도 제쳤다.
3회까지 공개된 가운데, '모솔연애'는 보기만 해도 왜 출연자들이 '모태 솔로'인지 단박에 수긍할 수 있는 서투른 소통 방식을, 예능이므로 '가미'될 수도 있을 그 어떤 설정조차 배제한 채 '날 것 그대로' 드러내고 있다.
'오징어 게임'을 제친 '모솔연애'는 10부작 규모로 제작됐으며, 29일까지 넷플릭스에서 '순차 공개'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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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솔연애’는 모태 솔로임을 자처하는 지원자 12명이 등장, ‘생애 첫 연애’에 도전하는 내용. 공개 사흘 만인 11일부터 ‘오징어 게임’ 시즌3을 밀어내고 대한민국 넷플릭스 톱10 시리즈 1위를 지키고 있다.
‘모솔연애’는 이젠 국내 예능의 거대 지류라 할 수 있는 ‘연프’ 공식을 과감히 깨고, 새로운 문법을 선보이며 호응을 얻고 있다. 3회까지 공개된 가운데, ‘모솔연애’는 보기만 해도 왜 출연자들이 ‘모태 솔로’인지 단박에 수긍할 수 있는 서투른 소통 방식을, 예능이므로 ‘가미’될 수도 있을 그 어떤 설정조차 배제한 채 ‘날 것 그대로’ 드러내고 있다.

구체적으로 “연프 맞나요? 뭔가 이상하다”, “의심의 여지 없이 모솔 맞다”, “함께 움직이면 자연스레 친해지기 마련인데 그것마저 팽개치는 모솔력” 등 안타까움 섞인 탄식, 여기에 극사실적 묘사에서 비롯된 폭소를 쏟아내는 상황이다.

김겨울 기자 wint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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