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경보 부산, 도로 등 곳곳 침수…비 피해 89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밤새 호우특보가 발효된 부산에서 비 피해가 잇달아 발생했다.
14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밤새 비 피해 신고는 총 89건이 접수됐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부산기상청에 따르면 밤새 부산의 누적강수량(13일 0시부터 14일 오전 6시)은 중구 대청동 공식관측소 기준으로 160.3㎜이며, 지역별로는 사상구 193.5㎜, 사하 178.5㎜, 부산진 171.5㎜, 북구 170㎜ 등을 기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뉴시스] 호우경보가 발효된 13일 오후 부산 사상구의 한 도로가 침수돼 택시가 힘겹게 이동하고 있다. (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2025.07.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4/newsis/20250714072524790lnff.jpg)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밤새 호우특보가 발효된 부산에서 비 피해가 잇달아 발생했다.
14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밤새 비 피해 신고는 총 89건이 접수됐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 중 사상구의 한 호텔 주차장이 침수되는 등 소방이 총 9건(308t)의 배수를 지원했다. 또 사상교차로가 침수돼 소방이 안전조치를 하는 등 밤새 80건의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더불어 동구 삼보연립 인근과 자성대아파트 등 33가구 51명과 부산진구 초읍동 5가구 9명 등 총 38가구 60명이 숙박업소 등으로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하천변 산책로 22곳, 지하차도 12곳, 하상도로 3곳, 일반도로 8곳, 유수지 3곳 등 총 48곳이 통제됐다.
부산기상청에 따르면 밤새 부산의 누적강수량(13일 0시부터 14일 오전 6시)은 중구 대청동 공식관측소 기준으로 160.3㎜이며, 지역별로는 사상구 193.5㎜, 사하 178.5㎜, 부산진 171.5㎜, 북구 170㎜ 등을 기록했다.
밤새 시간당 최대강수량은 사상구 59.5㎜이다.
부산에는 지난 13일 오후 6시 호우주의보가 발효됐고, 이어 오후 6시20분 호우경보로 변경됐다. 이후 14일 오전 4시 부산에 내려진 호우특보는 모두 해제됐다.
부산기상청은 "14일 부산지역은 흐리고 가끔 비가 내리겠으며, 예상 강수량(14~15일)은 20~60㎜"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린과 이혼' 이수, 강남 빌딩 70억 시세 차익…159억 평가
- 고소영, '300억 건물' 자랑하다 뭇매…결국 영상 편집
- '류시원 19세 연하' 아내, 첫 방송서 화제의 미모 공개
- '신세계 장녀' 애니 "美 대학 이메일 유출돼…보내지 말길"
- 꽈추형 홍성우 "박나래가 주사 이모 소개…날 속일 이유 없지 않나"
- 김수용, 급성 심근경색 후 달라진 안색…"눈 밑 하얘져"
- 국세청 전 조사관 "차은우 '200억 추징', 韓 역사상 유례없는 수준"
-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대형 로펌 선임설…소속사 "확인 불가"
- 신지, 7세 연하 문원과 5월 결혼한다
- 김지민 "이건 선 넘은 정도 아니라 미친 것"…무슨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