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챔피언' 타이틀과 1,800억 원의 상금… 부와 명예 모든 걸 손에 쥔 첼시의 역대급 '해피 데이'

김태석 기자 2025. 7. 14.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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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챔피언'이라는 명예, 그리고 어마어마한 부까지 얻었다.

첼시는 2025 FIFA 미국 클럽 월드컵을 통해 모든 걸 얻었다.

첼시는 전반 22분과 전반 30분 두 골을 터뜨린 콜 팔머의 맹활약과 전반 43분 주앙 페드루의 한 골을 앞세워 파리 생제르맹을 완파하고 2025 FIFA 미국 클럽 월드컵의 챔피언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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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세계 챔피언'이라는 명예, 그리고 어마어마한 부까지 얻었다. 첼시는 2025 FIFA 미국 클럽 월드컵을 통해 모든 걸 얻었다.

엔초 마레스카 감독이 이끄는 첼시는 14일 새벽(한국 시간)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벌어졌던 2025 FIFA 미국 클럽 월드컵 결승 파리 생제르맹전에서 3-0으로 완승했다. 첼시는 전반 22분과 전반 30분 두 골을 터뜨린 콜 팔머의 맹활약과 전반 43분 주앙 페드루의 한 골을 앞세워 파리 생제르맹을 완파하고 2025 FIFA 미국 클럽 월드컵의 챔피언이 되었다.

팔머의 2골 1도움을 앞세워 전반전에 일찌감치 승부를 끝내버린 첼시는 이날 승리를 통해 4년 동안 클럽 월드컵 챔피언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게 됐으며, 무려 9,700만 파운드(약 1,804억 원)에 달하는 상금을 가져가게 됐다.

첼시로서는 UEFA 컨퍼런스리그 우승뿐만 아니라 이번 FIFA 클럽 월드컵까지 손에 넣으면서 2024-2025시즌을 환상적으로 마무리하게 됐다. 또한 엔초 마레스카 감독 체제가 완벽하게 뿌리를 내렸다는 것을 이번 대회를 통해 확실히 축구팬들에게 선보였으며, 콜 팔머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세대의 힘 역시 존 테리·프랭크 램파드로 대표되는 과거 세대에 못잖게 우수하다는 걸 증명해냈다.

한편 첼시는 이번 대회 우승을 통해 프리미어리그·FA컵·리그컵·UEFA 챔피언스리그·UEFA 유로파리그·UEFA 컨퍼런스리그·FIFA 클럽 월드컵 등 프리미어리그 클럽이 가져올 수 있는 모든 타이틀을 손에 넣은 최초의 팀이라는 빛나는 역사도 쓰게 됐다. 첼시는 창단 후 최고의 하루를 보낼 수 있게 됐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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