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11만9천달러 최고가 돌파…리플도 5% 급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연일 사상 최고가 경신 후 잠시 숨 고르기에 들어갔던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다시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비트코인 가격이 11만9천달러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지난 9일 11만2천달러선, 11일 11만8천800달러선으로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는데 이후 강한 매도세로 인해 잠시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가 이틀만에 기록을 또 깼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 의회 '크립토 위크' 기대감 반영

연일 사상 최고가 경신 후 잠시 숨 고르기에 들어갔던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다시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는 미 의회의 '크립토 위크'(Crypto Week)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3일(현지시간) 미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는 미 동부 시간 이날 오전 11시22분(서부 시간 오전 8시22분)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이 24시간 전보다 1.37% 오른 11만9천49달러에 거래됐다고 밝혔다.
비트코인 가격이 11만9천달러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지난 9일 11만2천달러선, 11일 11만8천800달러선으로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는데 이후 강한 매도세로 인해 잠시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가 이틀만에 기록을 또 깼다.
이는 이번 주 미 하원이 스테이블코인 규제 법안인 지니어스(GENIUS) 법안 등 3개의 가상화폐 법안을 다루는 데에 따른 기대감이 반영된 것이라는 해석이 있다.
해당 법안이 통과될 경우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의 친(親)암호화폐 정책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앞서 미 하원 금융서비스 위원회의 프렌치 힐 위원장(공화·아칸소)은 이번 주가 미 하원에서 '크립토 위크'가 될 것이라고 예상하기도 했다.
한편 시가총액 2위인 이더리움은 같은 시간 2.5% 올라 다시 3천 달러선으로 돌아갔다.
엑스알피(리플)는 3위로 5.84% 올라 2.87달러에 거래됐다. 엑스알피는 최근 상승세로 스테이블코인 테더를 제치고 시총 3위에 올랐다.
솔라나와 도지코인도 2.54%와 3.89% 오른 163달러와 0.20달러에 거래됐다.
박채령 기자 chae@kyeonggi.com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인천대교 인근 해상서 60대 보수유튜버 구조된 뒤 숨져
- 용인에 1만 평 규모 ‘박물관 마을’ 들어선다…환수 문화유산 안식처
- [단독] 지상파 3사 "120억원이면 월드컵 중계...JTBC에 전달"
- 부산 아파트서 40대 부부 숨진 채 발견
- 도로 위 잠든 60대 화물차 운전자… 알고 보니 음주·무면허 지명수배자
- 나경원 “李 대통령, 아니면 말고식 가짜뉴스 유포…참담해”
- “추미애와 맞붙을 사람은”…국힘 경기도지사 후보 누가 되나
- 인천 ‘악성 미분양’ 여전…1년 만에 다시 3천가구 돌파
- 경찰, 전한길 구속영장 신청…李 대통령·이준석 명예훼손 혐의
- 한동훈 “부산 대단히 사랑해”…북구갑 보선 출마 가능성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