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첫 주에 3000억원 번 '슈퍼맨' 북미 주말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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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슈퍼맨'이 북미 공개 첫 주말에만 1억200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슈퍼맨'은 11~13일 매출액 1억2200만 달러(약 1680억원)를 기록해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슈퍼맨' 개봉 첫 주말 성적은 2013년에 나온 또 다른 슈퍼맨 프랜차이즈 첫 번째 편 '맨 오브 스틸'(1억1600만 달러)을 넘어서는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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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총 매출액은 2억1700만 달러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영화 '슈퍼맨'이 북미 공개 첫 주말에만 1억200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전 세계 매출액은 2억 달러를 돌파했다.
'슈퍼맨'은 11~13일 매출액 1억2200만 달러(약 1680억원)를 기록해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2위 '쥬라기 월드:새로운 시작'은 4000만 달러였다. 북미 외 나라에서 9500만 달러를 추가, 전 세계 총 수익은 2억1700만 달러(약 3000억원)가 됐다. 이 영화 제작비는 약 2억2500만 달러로 알려졌다.
'슈퍼맨' 개봉 첫 주말 성적은 2013년에 나온 또 다른 슈퍼맨 프랜차이즈 첫 번째 편 '맨 오브 스틸'(1억1600만 달러)을 넘어서는 수치다.
이 작품은 DC스튜디오가 새롭게 선보이는 슈퍼맨 시리즈다. 배우 데이비드 코런스웻이 슈퍼맨을 맡았고 니콜라스 홀트, 레이철 브로스너한 등이 출연했다. 슈퍼맨이 렉스 루터에 맞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슈퍼맨'은 제임스 건 감독이 연출과 각본을 모두 맡아 주목 받고 있다. 건 감독은 마블에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3부작(2014·2017·2023)을 만들어 실력을 인정 받았다. 현재 DC스튜디오 회장이자 CEO다.
이밖에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순위는 3위 'F1 더 무비'(1300만 달러·1억3600만 달러), 4위 '드래곤 길들이기'(780만 달러·2억3980만 달러), 5위 '엘리오'(390만 달러·6360만 달러) 순이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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