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밤새 192mm 비…곳곳 침수, 주민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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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저녁(13일) 호우 특보가 내려졌던 부산에서 밤새 지역에 따라 19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부산기상청은 어제 오후 6시쯤부터 오늘 오전 6시까지 부산 공식 관측지점인 중구 대청동 부산기상관측소에 160.3mm의 비가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부산기상청은 아침에 비가 잦아들겠지만, 오늘 오후부터 지역에 따라 약한 비가 다시 내리겠다고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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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저녁(13일) 호우 특보가 내려졌던 부산에서 밤새 지역에 따라 19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부산기상청은 어제 오후 6시쯤부터 오늘 오전 6시까지 부산 공식 관측지점인 중구 대청동 부산기상관측소에 160.3mm의 비가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사상구에 192.5㎜ 비가 내려 강수량이 가장 많았고, 사하구에 178.5mm가 내려 뒤를 이었습니다.
시간당 강수량은 부산진구가 47mm로 가장 많았고, 46.5mm가 내린 금정구가 두 번째로 많은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이 때문에 새벽 0시 40분쯤에는 사상구 괘법동 사상역 인근의 도시철도 사상~하단선 공사장이 침수됐습니다.
또 해운대구의 한 침수된 건물에선 출동한 소방관들이 배수펌프를 설치하고 200톤가량의 물을 빼내기도 했습니다.
부산소방재난본부는 도로 침수와 하수구 역류 등 비 피해 신고가 89건 들어왔으며, 붕괴 우려가 있는 주택 등 38세대 주민 60명이 인근으로 대피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기상청은 아침에 비가 잦아들겠지만, 오늘 오후부터 지역에 따라 약한 비가 다시 내리겠다고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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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서 기자 (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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