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그랜드캐니언 북부 산불‥염소가스 등 방출로 일부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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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표적인 국립공원인 그랜드 캐니언 북부 지역에서 산불이 수일째 확산하며 피해를 키우고 있습니다.
그랜드 캐니언 국립공원 관리소는 현지시간 13일 북부 '노스 림' 지역 일대가 화재 여파로 염소가스가 방출돼 폐쇄됐다고 밝혔습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그랜드 캐니언 국립공원 일대에서 발생한 2건의 산불이 며칠째 확산 중인 가운데, 공원 내 수자원 처리 시설이 전날 불에 타면서 이 시설에서 사용되던 염소가스가 방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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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표적인 국립공원인 그랜드 캐니언 북부 지역에서 산불이 수일째 확산하며 피해를 키우고 있습니다.
그랜드 캐니언 국립공원 관리소는 현지시간 13일 북부 '노스 림' 지역 일대가 화재 여파로 염소가스가 방출돼 폐쇄됐다고 밝혔습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그랜드 캐니언 국립공원 일대에서 발생한 2건의 산불이 며칠째 확산 중인 가운데, 공원 내 수자원 처리 시설이 전날 불에 타면서 이 시설에서 사용되던 염소가스가 방출됐습니다.
염소가스는 공기보다 무거워 협곡 내부에 머물면서 방문객들의 건강에 해를 끼칠 수 있다고 공원 관리소 측은 설명했습니다.
관리소 측은 이 일대에 있던 공원 방문객들을 즉시 대피시키고 해당 지역의 출입을 통제했습니다.
백승은 기자(baek@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35111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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