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떠나고 드디어 부활하나...’205cm’ ST 뮬리치, 부리람 이적 후 첫 골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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뮬리치가 부리람 유니이티드 이적 이후 첫 골을 기록했다.
부리람은 13일(한국시간) 태국 파타니에 위치한 파타니 주 경기장에서 열린 2025 아세안 채리티 쉴드에서 사바 FC에 8-2로 승리했다.
그리고 전반 39분, 뮬리치의 발리 슈팅까지 골망을 흔들며 전반은 3-0 부리람의 리드로 끝났다.
비록 두 골을 내주긴 했으나 후반 추가시간, 케네스 두걸의 골이 나왔고 경기는 8-2 부리람의 완승으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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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
뮬리치가 부리람 유니이티드 이적 이후 첫 골을 기록했다.
부리람은 13일(한국시간) 태국 파타니에 위치한 파타니 주 경기장에서 열린 2025 아세안 채리티 쉴드에서 사바 FC에 8-2로 승리했다.
부리람의 압승이었다. 경기 시작 3분 만에 수파차이 차이디드가 득점에 성공했고 23분 뒤 ‘멀티골’까지 이어졌다. 그리고 전반 39분, 뮬리치의 발리 슈팅까지 골망을 흔들며 전반은 3-0 부리람의 리드로 끝났다.
후반 들어 더욱 몰아친 부리람이었다. 길례르미 비솔리가 후반 3분에 추가골을 기록했고 네마냐 니콜리치의 ‘해트트릭’까지 터졌다. 비록 두 골을 내주긴 했으나 후반 추가시간, 케네스 두걸의 골이 나왔고 경기는 8-2 부리람의 완승으로 끝났다.
K리그 팬들에겐 익숙한 이름이 있을 것이다. 바로 뮬리치다. 뮬리치는 지난 2021시즌, 성남FC에 입단해 좋은 활약을 펼쳤다. 이후 2023시즌을 앞두고 셀틱으로 떠난 오현규의 대체자로 수원삼성에 입단했다.
수원에서의 활약은 형편없었다. 무려 ‘205cm’의 장신임에도 제공권에서 매우 약한 모습을 보여줬고 그나마 믿을만했던 속도와 득점력 역시 온데간데없었다. 2023시즌 최종 기록은 22경기 4골 1도움. 소속 팀 수원 또한 최하위에 위치하며 K리그2로 강등됐다.
지난 시즌에도 큰 반전을 이뤄내지 못한 뮬리치. 올 시즌을 앞두고 계약 만료로 수원을 떠났고 카자흐스탄 옐리마이로 이적했다. 시즌 초까지는 준수한 득점력을 보이며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리는 듯 보였으나 힘이 빠졌고 6개월 만에 부리람 유니폼을 입었다.
빠르게 데뷔골을 기록했다. 이날 선발 출전한 뮬리치는 전반 39분, 박스 안에서 하프 발리 슈팅으로 팀의 세 번째 골을 신고했다. 그의 활약에 힘입어 부리람 역시 8-2로 상대를 제압했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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