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억 CEO 송정훈, 비밀 레시피 유출당했다 “내 비법 왜 적어” 황당(사당귀)[결정적장면]

서유나 2025. 7. 14.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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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매출 600억 기업을 이끄는 송정훈이 비밀 레시피를 유출당했다.

7월 13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14회에서는 유타에서 컵밥으로 연 매출 600억 신화를 달성한 송정훈 사장의 일상이 공개됐다.

한편 송정훈은 컵밥으로 미국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연 매출 600억 기업을 만든 성공 신화의 주인공으로 미국에 60개, 인도네시아에 200개의 매장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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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연 매출 600억 기업을 이끄는 송정훈이 비밀 레시피를 유출당했다.

7월 13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14회에서는 유타에서 컵밥으로 연 매출 600억 신화를 달성한 송정훈 사장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송정훈은 신메뉴를 놓고 셰프인 직원과 의견 대립이 생겼다. 송정훈은 대중적인 메뉴 양념치킨을 신메뉴로 내놓고 싶어 했고, 직원은 트러플, 아티초크 등 고급 식재료를 총동원한 아티초크육개장토마토수프 출시를 원한 것.

이에 직원에게 요리 대결을 청한 송정훈은 치킨을 튀기면서 비밀 재료를 이용했다. VCR에서 해당 재료가 모자이크 처리되자 궁금증을 참을 수 없던 전현무와 박명수는 "방송에는 안 내보낼 테니 우리끼리만 보자"고 송정훈을 설득했다.

이들의 악마의 속삭임에 넘어간 송정훈은 "타피오카 알이라고 조그마한 타피오카 알이 있다. 배합하면…"이라고 비밀 재료를 털어놓다가, 옆에서 이를 받아적는 이순실을 발견하곤 "뭘 또 적으시냐"며 발끈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아피오카를 '티피오카'라고 잘못 적은 이순실에 직접 글자를 고쳐주는 정을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다.

이런 송정훈은 특별 MC로 출격한 브랜드 마케팅 전문가 겸 기업인 노희영이 "쓰는 사람이 없지는 않다. 치킨할 때 바삭한 게 오래 간다. 중국분들이 쓰더라"고 하자 태세 전환했다. 송정훈은 자신만 쓰는 게 아니라는 말에 이순실에게 "적으세요"라며 레시피 이용을 허락했다.

아나운서 엄지인은 송정훈이 치킨의 이름을 '버블버블 치킨'이라고 정한 것을 두고 의문을 제기했다. 이름이 너무 직관적이라 버블티를 마셔본 사람이라면 재료를 다 눈치채지 않겠냐고. 전현무 또한 "시청자도 다 알았다. 누굴 바본 줄 아냐"고 놀렸다. 한편 이날 송정훈과 직원의 대결에서는 직원이 승리했다.

한편 송정훈은 컵밥으로 미국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연 매출 600억 기업을 만든 성공 신화의 주인공으로 미국에 60개, 인도네시아에 200개의 매장을 갖고 있다. 두바이, 캐나다 진출도 앞두고 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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