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재 "李 대통령 '시진핑 中 주석, 경주 APEC 참석할 것'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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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올해 경북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화의에 참석할 것"이라 했다고 정규재 전 <한국경제신문> 주필이 주장했다. 한국경제신문>
정 전 주필은 아울러 이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APEC 정상회의에) 와야 하는데 아직 결정되지는 않은 것 같다"고도 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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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올해 경북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화의에 참석할 것"이라 했다고 정규재 전 <한국경제신문> 주필이 주장했다.
정 전 주필은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정규재TV>에서 이 대통령이 지난 11일 자신과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와의 용산 대통령실 오찬 회동에서 이같이 전했다고 밝혔다.
정 전 주필은 당시 이 대통령이 "시진핑이 APEC 정상회담(회의)에 올 거다, 온다고 본다, 이렇게 이 대통령이 얘기했다"고 말했다.
정 전 주필은 아울러 이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APEC 정상회의에) 와야 하는데 아직 결정되지는 않은 것 같다"고도 했다고 언급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달 10일 시 주석과 정상 통화에서 올 10월 말~11월 초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에 시 주석을 초청한 바 있다.
시 주석의 한국 방문은 지난 2014년 7월 박근혜 정부 당시가 마지막이다.
이 대통령은 시 주석의 방한과 관련해 오는 9월 중국 전승절 행사 참석 여부를 두고는 "아직 결론 나지 않았다"고 말했다고 정 전 주필은 설명했다. 또 "(이 대통령이 방중을) 상당히 신중히 생각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정 전 주필은 말했다.

[이대희 기자(eday@press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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