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영 부모 죽음? 피아노 전공→변호사 된 이유 암시 (서초동)[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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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가영이 피아노를 전공하다가 변호사가 된 이유가 암시됐다.
7월 13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 4회(극본 이승현/연출 박승우)에서는 강희지(문가영 분)가 아빠라고 부르는 남자(김태훈 분)가 첫 등장했다.
강희지가 "아빠"라고 부르는 남자와의 대화를 통해 강희지 친부모님은 25년 전에 돌아가셨으며 강희지가 부모처럼 따른 사람들이 따로 있고, 그들을 위해 피아노 전공을 하다가 변호사가 됐음이 암시되며 그 속사정에 흥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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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문가영이 피아노를 전공하다가 변호사가 된 이유가 암시됐다.
7월 13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 4회(극본 이승현/연출 박승우)에서는 강희지(문가영 분)가 아빠라고 부르는 남자(김태훈 분)가 첫 등장했다.
강희지는 자신을 데리러 온 남자에게 “아빠 여기 웬일이야?”라며 친근한 모습을 보였다. 남자는 “매일 늦게까지 일하느라 안 힘드냐. 변호사 되고 엄청 바빠 보인다”고 걱정했고 강희지는 일이 재미있고 빨리 배우고 싶다고 답했다.
남자는 “집이 바로 여기 코앞인데 자주 와라. 엄마가 너 보고 싶어 한다. 너희 엄마 수줍음 타는 스타일이잖아. 너 바쁠까봐 연락 못 한다”며 “나는 너 피아노 칠 때가 좋았는데. 집에도 자주 오고. 늦게까지 일하지도 않고”라고 말했다.
강희지가 “보통 변호사 되면 더 좋아하지 않냐”고 반응하자 남자는 “네가 하고 싶어서 하는 거면 좋지. 그런데 하고 싶어서 하는 건 맞지? 네가 나 때문에 변호사 공부한 건 아닌지 마음에 걸렸다”고 응수했다.
강희지는 “자뻑이 심하다. 나 그렇게 스위트한 사람 아니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남자가 “제사 때 올 거지? 희지 엄마 아빠 돌아가신지 벌써 25년 됐네”라고 말하자 가겠다고 약속했다.
강희지가 “아빠”라고 부르는 남자와의 대화를 통해 강희지 친부모님은 25년 전에 돌아가셨으며 강희지가 부모처럼 따른 사람들이 따로 있고, 그들을 위해 피아노 전공을 하다가 변호사가 됐음이 암시되며 그 속사정에 흥미를 더했다. (사진=tvN 토일드라마 ‘서초동’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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