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친의 남편, 이종석 일부러 지목 반전→삼각관계 시작? (서초동)[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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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이 전여친 이유영과 문가영 사이 묘한 삼각관계 조짐을 보였다.
7월 13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 4회(극본 이승현/연출 박승우)에서 안주형(이종석 분)은 전여친 박수정(이유영 분)의 남편 차정호(남윤호 분) 대리인이 됐다.
강희지(문가영 분)는 우연히 안주형이 전여친 박수정의 남편 변호를 맡은 사실을 알고 "나는 옛정으로 박수정씨 대리하나 했다"고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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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이종석이 전여친 이유영과 문가영 사이 묘한 삼각관계 조짐을 보였다.
7월 13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 4회(극본 이승현/연출 박승우)에서 안주형(이종석 분)은 전여친 박수정(이유영 분)의 남편 차정호(남윤호 분) 대리인이 됐다.
강희지(문가영 분)는 우연히 안주형이 전여친 박수정의 남편 변호를 맡은 사실을 알고 “나는 옛정으로 박수정씨 대리하나 했다”고 반응했다. 안주형이 “본인이 아마추어라고 남들도 아마추어라고 생각하면 안 된다”고 응수하자 강희지는 “그러는 거 프로페셔널 아니다. 멍청한 거지”라고 일침 했다.
안주형이 “그럼 징징거리면서 전여친 사건이라 못한다고 했어야 했냐”고 묻자 강희지는 “그런 말도 못하니까 멍청하다는 거”라고 답했다. 안주형은 “강희지씨나 그렇게 일해라. 나는 그렇게 일해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박수정은 위자료 천만 원과 재산분할 천만 원을 요구하며 남편 차정호의 폭언과 폭행이 있었다고 주장했지만 증거가 없었다. 안주형은 박수정에게 “지금은 안주형 아니고 차정호 대리인”이라고 선을 그었고, 박수정은 “다른 변호사에게 넘기면 되잖아. 내 거지 같은 결혼생활을 왜 오빠한테 들켜야 하는데”라며 눈물 흘렸다.
증거가 없어 이혼은 차정호가 원하는 대로 위자료와 재산분할 없이 성립됐고 차정호는 안주형에게 상품권을 건네며 “감사해서 드리는 거니까 편하게 받으세요. 확실히 안 변호사님에게 맡기길 잘했다. 나 대표님에게 콕 집어서 부탁드렸다. 전남친을 상대하면 걔가 좀 불편해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제 판단이 맞았다”고 말했다.
차정호는 “일부러 변호사님 사러 온 거다. 어차피 이혼하는 건데 매너 지켜봤자 나만 손해니까”라며 “정지윤 알죠? 박수정 친구. 걔가 워낙 빌런이다. 푼수에 말도 가려할 줄 모르고. 내 앞에서 취해서 당신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수고하셨다. (상품권) 잘 쓰세요. 좋은 거 많이 사시고”라고 비열한 속내를 드러냈다.
안주형은 상품권을 찢어 버리며 “안 찢어질 줄 알았는데 되게 조금 넣으셨나 보네요. 잘 썼습니다”라고 응수했고, 차정호가 “돈을 마다하는 사람이 다 있네? 이거 그래도 당신 월급만큼 됐을 텐데”라고 성내자 “천만 원 아까워 나 찾아온 사람이 퍽이나”라고 대꾸했다.
차정호는 “내가 너 돈 주고 산거다. 잊지 마라”고 도발했고 안주형은 “그게 아니었으면 너 같은 새끼랑 말 섞을 일이 없지 내가. 그 기간 끝났으니까 조용히 꺼져”라고 받아쳤다. 차정호가 주먹을 쓰려 하자 안주형은 차정호의 손목을 잡고 “여기는 증거가 남을 텐데. 난 그냥 안 넘어가”라고 경고했다. 차정호는 그대로 돌아갔고 강희지가 그 광경을 목격했다.
그대로 퇴근하던 강희지는 안주형을 기다리는 박수정을 보고 “저기요. 안주형 씨 퇴근했어요. 그만 가세요”라고 거짓말을 했고 “강희지 선 넘었네. 왜 그랬냐 진짜”라고 혼잣말로 자책했다.
안주형은 귀가하는 길에 강희지가 보낸 “괜찮아요?”라는 문자와 박수정이 보낸 “이제는 차정호 대리인 아니고 안주형이지?”라는 문자를 번갈아 봤다. 이혼 후 안주형을 찾아온 전여친 박수정과 그를 신경 쓰는 강희지의 모습이 묘한 삼각관계를 예고했다. (사진=tvN 토일드라마 ‘서초동’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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