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승·96홀드·197세이브 전설이 만든 뎁스…1군만큼 바빴던 한화 퓨처스군 지도자들 “1군에서 던질 자원을 많이 준비해 놓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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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군에서) 던질 수 있는 선수들을 많이 준비해 놓자고 얘기했죠."
이대진 한화 이글스 퓨처스(2군)군 감독은 지난해 일본 미야자키 교육리그서부터 양상문 1군 투수코치와 유독 많은 대화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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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진 한화 이글스 퓨처스(2군)군 감독은 지난해 일본 미야자키 교육리그서부터 양상문 1군 투수코치와 유독 많은 대화를 나눴다. 2022년부터 한화에 합류한 이 감독은 양 코치가 한화 투수진의 전체적인 구성을 파악하는 데 있어 가장 큰 도움을 제공한 지도자다.
현역 시절 100승을 거둔 이 감독은 KBO리그에서도 정평이 나 있는 투수 육성 전문가다. 베테랑 지도자 대열에서 또 다른 투수 육성 전문가인 양 코치와 이 감독의 만남은 한화 투수진 ‘뎁스’ 확장에 있어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

1~2군 지도자들이 주기적으로 소통하며 만든 성과는 확실했다. 1군에서 즉시 전력으로 활용될 수 있는 카드가 다양하게 쌓이면서 한화는 투수 엔트리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한화는 전반기 동안 선발 5명을 제외하곤, 대부분 불펜 자원 8명만을 가지고 1군 마운드를 운영했다. 숫자만 놓고 보면 매우 빡빡한 불펜 운영이 이뤄질듯 하지만 실상은 반대였다. 투수의 컨디션, 체력 소모에 따라 엔트리 교체를 실시하며 불펜진의 피로도를 최소화했다.

이 감독은 “양 코치님과 미야자키 교육리그를 같이 가지 않았나. 그때 코치님께서 2군 자원들을 확실하게 파악하셨고, 우리 코칭스태프들과도 얘기를 많이 나눴다”고 말했다.
그는 “여기 있는 박정진 코치, 정우람 코치, 박승민 코디네이터 등과 ‘(1군에서) 쓸 수 있는 선수들을 많이 준비해놓자’라고 얘기를 나눴다. 그 선수들을 파악해 가며 어떻게 로테이션을 돌리고, 또 1군 콜업은 어떻게 준비할 지에 대해서도 대화를 했다”고 전했다.


장은상 기자 awar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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