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비상계엄, 영구집권 욕망에서 비롯한 친위 쿠데타"

강진원 2025. 7. 14. 02:1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12·3 비상계엄을 윤석열 전 대통령의 황당한 친위 군사 쿠데타로 규정하고, 영구 집권하겠다는 헛된 욕망에서 비롯한 거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어제(13일) 세계정치학회 서울총회 개막식 연설에서, 12·3 내란은 민주주의 제도의 취약성을 단적으로 드러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생각이 다른 상대를 제거하겠다는 반민주적 폭거는 헌법 기관에 대한 불신과 폭력으로 이어졌고, 국민이 피땀으로 지켜왔던 '자유 민주적 기본 질서'는 여지없이 짓밟혔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은 내란의 어둠에 맞서 평범한 일상을 회복할 '빛의 혁명'을 해냈다며, 대한국민이 보여준 놀라운 회복력과 민주주의의 저력은 대한민국은 물론 전 세계의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빛의 혁명으로 탄생한 국민주권정부는 국민과의 직접 소통을 일상화, 제도화하고 국정 운영에 적극 반영하는 명실상부한 '국민이 주인인 나라'를 만들어 갈 거라고 약속했습니다.

YTN 강진원 (jinw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