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역대 최단 350홈런'…에런 저지, 맥과이어 기록 압도하며 새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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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양키스의 대표적인 거포 에런 저지가 메이저리그(MLB) 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로 350홈런을 달성했다.
에런 저지는 지난 1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시카고 컵스와 치른 홈경기 9회에 2점 홈런을 쏘아 올리며 개인 통산 350번째 홈런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에서 양키스는 컵스에 2-5로 아쉬운 패배를 맛봤으나, 9회 저지의 홈런은 양키스타디움을 찾은 관중들에게 적잖은 위안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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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 패배에도 9회 홈런에 팬들 환호…“좋은 동료들이 힘이 됐다” 소감

(MHN 이규원 기자) 뉴욕 양키스의 대표적인 거포 에런 저지가 메이저리그(MLB) 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로 350홈런을 달성했다.
에런 저지는 지난 1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시카고 컵스와 치른 홈경기 9회에 2점 홈런을 쏘아 올리며 개인 통산 350번째 홈런을 기록했다.
이 기록은 1,088경기 만에 세운 것으로, 종전 MLB 최소 경기 350홈런 기록인 마크 맥과이어의 1,280경기보다 무려 192경기 단축된 수치다.

이날 경기에서 양키스는 컵스에 2-5로 아쉬운 패배를 맛봤으나, 9회 저지의 홈런은 양키스타디움을 찾은 관중들에게 적잖은 위안이 됐다.
경기 종료 후 에런 분 감독은 "지금 저지는 완전히 별개의 리그에서 뛰고 있는 것 같다"며 압도적인 타격 실력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2016년 뉴욕 양키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한 저지는 MVP를 두 차례 수상한 바 있으며, 올 시즌에는 타율 0.358로 리그 1위, 홈런 35개와 81타점으로 2위, OPS 1.204로 다시 한 번 강력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경기 후 팬들과 소감을 공유한 저지는 "350홈런의 기쁨도 크지만, 승리하지 못한 것이 아쉽다"며 "언제나 존경하는 팀 동료들 덕분에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이번에 앞지른 마크 맥과이어는 현역 시절 583홈런을 기록, 통산 홈런 11위에 올라 있으며 은퇴 이후 약물 복용 사실로 명예의 전당 입성에는 실패한 바 있다.
저지는 맥과이어와의 개인적 인연도 언급했다. 최근 부상으로 갈비뼈 치료를 받을 때 맥과이어의 아들 역시 비슷한 부상을 겪었고, 이와 관련한 치료 조언을 주고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록으로 에런 저지는 다시 한 번 MLB 홈런 역사에 자신의 이름을 강하게 각인시켰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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