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선정성 논란, 엄마 말에 가슴 찢어져"…불안 증세 고백 눈물

김유진 기자 2025. 7. 14. 01: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화사가 공황 증세가 있다고 고백했다.

화사는 "튀르키예 공항에서 갑자기 불안 증세가 왔다. 언니들이 동시에 나를 안아줬다. 거기서 눈물이 터진 거다"라고 말했다.

이후 화사는 인터뷰를 통해 "사람인지라 불안증이 온다. 호흡하기가 힘들어진다. 공황이라고는 생각 안 한다. 가끔 말도 안 되게 막연한 불안함이 온다. 횟수는 많이 줄어들었다"라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화사가 공황 증세를 앓고 있다고 고백했다. /사진=KBS '크레이지 리치 코리안' 캡처

화사가 공황 증세가 있다고 고백했다.

13일 방영된 KBS '크레이지 리치 코리안' 5회에서는 화사가 북미 투어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화사는 대학 축제에서 선정적인 퍼포먼스로 인해 고발당했던 사건을 언급하며 스태프들과 대화를 나눴다.

화사는 "정말 세간의 비난이 정점을 찍었을 때 엄마한테 처음으로 문자가 왔다, '우리 딸 괜찮아?'라고 왔다. 그때 좀 심하긴 했다"며 말을 꺼냈다.

이어 "그 한마디에 가슴이 찢어질 것 같았다. 냉정하게 생각해보니까 엄마, 아빠도 어렸을 때 나를 이해 못했다. 그래서 나도 엄마한테 '엄마도 나를 이해 못했는데 사람들은 오죽하겠냐'고 말했다. 엄마가 '우리 딸 자랑스럽다'라고 하더라"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또 화사는 어려울 때마다 지켜주는 스태프 언니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하기도 했다.

스태프 앞에서 눈물을 흘리는 화사. /사진=KBS '크레이지 리치 코리안' 캡처

화사는 "언니들이 오히려 아무 일도 아닌 척 해준다. 몰래 뒤에서 고마워서 엄청 울었다. 벌써 눈물 나오려고 한다"며 결국 참았던 눈물을 흘렸다.

갑자기 찾아온 불안 증세도 고백했다.

화사는 "튀르키예 공항에서 갑자기 불안 증세가 왔다. 언니들이 동시에 나를 안아줬다. 거기서 눈물이 터진 거다"라고 말했다.

이후 화사는 인터뷰를 통해 "사람인지라 불안증이 온다. 호흡하기가 힘들어진다. 공황이라고는 생각 안 한다. 가끔 말도 안 되게 막연한 불안함이 온다. 횟수는 많이 줄어들었다"라고 전했다.

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