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롤러코스터' 태우는 탬파베이, 어제는 2번 오늘은 8번 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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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한국시간) 어깨부상에서 복귀한 김하성이 타순에서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다.
2번, 5번, 7번 타자를 거쳐 이번에는 8번 타자가 됐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탬파베이가 공개한 선발 라인업 카드에 김하성은 유격수, 8번 타자로 이름을 올렸다.
타격을 가장 못하는 타자에게 돌아가는 타선인 8번 타자로 내려 앉은 김하성이 보스턴을 상대로 이날은 어떤 활약을 펼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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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애리조나(美) 이상희 기자) 지난 5일(한국시간) 어깨부상에서 복귀한 김하성이 타순에서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다. 2번, 5번, 7번 타자를 거쳐 이번에는 8번 타자가 됐다. 어지로울 지경이다.
김하성의 소속팀 탬파베이는 14일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라이벌 보스턴을 상대로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 위치한 펜웨이 파크에서 원정경기를 갖는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탬파베이가 공개한 선발 라인업 카드에 김하성은 유격수, 8번 타자로 이름을 올렸다. 전날 2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 그는 4타수 무안타 1삼진에 그쳤다. 성적도 타율 0.263, 1홈런 3타점으로 떨어졌다.

그래도 단 한 경기 부진했다고 팀내 최고 연봉자인 김하성의 타선을 마치 롤러코스터처럼 이리저리 이동시키는 건 선수 본인은 물론 팀에도 좋을 게 없다.
타격을 가장 못하는 타자에게 돌아가는 타선인 8번 타자로 내려 앉은 김하성이 보스턴을 상대로 이날은 어떤 활약을 펼칠지 주목된다.
사진=탬파베이 구단 홍보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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