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사우디! 무려 597억, 亞 끝판왕 커리어까지 챙겨 떠난다...Here We Go 피르미누, 알 아흘리 떠나 알 사드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돈과 커리어를 모두 챙긴 호베르트 피르미누가 알 아흘리를 떠나 알 사드 이적을 눈앞에 두고 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13일(한국시간) "피르미누가 알 아흘리를 떠나 카타르 구단 알 사드와 계약을 체결했다"라고 전했다.
피르미누는 지난 2023/24 시즌을 앞두고 리버풀을 떠나 사우디아라비아 구단 알 아흘리로 적을 옮겼다.
피르미누는 알 아흘리를 명실상부 아시아 최고 구단으로 이끈 결승전서 시종일관 빛났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돈과 커리어를 모두 챙긴 호베르트 피르미누가 알 아흘리를 떠나 알 사드 이적을 눈앞에 두고 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13일(한국시간) "피르미누가 알 아흘리를 떠나 카타르 구단 알 사드와 계약을 체결했다"라고 전했다.

로마노는 이적이 임박했음을 알리는 자신의 시그니처 멘트 'Here We Go'를 덧붙이며 피르미누의 알 사드행을 확신했다.
피르미누는 1991년생 브라질 국적의 공격수다. 리버풀서 활약하며 축구 팬이라면 누구나 기억할 법한 화려한 전성기를 보냈다.
지난 2015/16 시즌 호펜하임을 떠나 리버풀에 둥지를 튼 후 무려 362경기에 나서 111골 79도움을 기록했다. 리버풀은 피르미누와 함께 프리미어리그(PL),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등 숱한 대회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화려했던 커리어를 뒤로 하고 정점에서 내려온 그가 택한 행선지는 다소 뜻밖이었다.

피르미누는 지난 2023/24 시즌을 앞두고 리버풀을 떠나 사우디아라비아 구단 알 아흘리로 적을 옮겼다. 이들은 연봉 1,600만 파운드(약 297억 원) 수준의 초대형 오퍼를 건넸다. 이는 양 측에게 '윈윈'이었다. 피르미누는 알 아흘리에서 두 시즌을 활약했고 65경기서 21골 17도움을 터트리며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영입 당시 기대했던 모습엔 살짝 못 미치는 모양새였지만, 결정적인 상황에서 빛나며 이를 만회하고도 남을 법한 임팩트를 남겼다.
알 아흘리는 지난 5월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 위치한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에서 2024/25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결승전을 통해 가와사키 프론탈레와 맞붙어 2-0으로 승리했다.

피르미누는 알 아흘리를 명실상부 아시아 최고 구단으로 이끈 결승전서 시종일관 빛났다. 전반 35분엔 번뜩이는 킬패스, 42분엔 깔끔한 크로스로 갈레노, 프랑크 케시에의 득점을 도우며 대회 MVP로 선정됐다.
사진=피르미누 SNS, 로마노 SNS, AFC SNS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역시 워터밤 1티어' 권은비, 과감한 노출 '파격'...섹시미 폭발
- 대만과 한국을 사로잡은 여신 치어리더 핫한 비키니룩
- '마약 상습 투약 혐의' 유아인, 징역 1년·집행유예 2년 확정
- "공황장애 약 때문" 해명에도...이경규, '약물 운전 혐의'로 검찰 송치
- '아찔한 브라톱+핫팬츠' 카리나, 강렬한 섹시미
- 끈 없는 비키니로 볼륨 못 감춘 가수 겸 여배우
- 자신을 성폭행범 몬 여성에게 18억원 청구한 ‘축구선수’ ?
- ‘이강인과 다툼’ 손흥민에게 경고장을 보낸 ‘타 종목’ 계정
- 비키니 입고 과감히 글래머 드러낸 아나운서
- “방귀 냄새 난다”라며 택시기사에게 욕설한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