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평산업단지, 문화공간으로 재탄생… 디자인진흥원서 전시

김진형 2025. 7. 14.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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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산업단지가 단순한 생산 공간을 넘어 문화가 공존하는 창의 공간으로 재탄생된다.

유병길 한국산업단지공단 춘천지사장은 "지역 산업단지가 단순한 생산 공간을 넘어 문화가 공존하는 창의 공간으로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공단 구조고도화사업을 통해 후평일반, 거두·퇴계농공단지에 설립 예정인 복합문화센터 등과 연계해 산업단지 내 문화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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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디자인진흥원 전시 현장 모습.

지역 산업단지가 단순한 생산 공간을 넘어 문화가 공존하는 창의 공간으로 재탄생된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춘천지사(지사장 유병길)는 강원디자인진흥원(원장 최인숙)과 산업단지 인식 제고 및 활성화를 위한 체험형 전시(RE:RULE)를 최근 개막했다. ‘일상과 문화·디자인이 만나는 산업단지’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0월 9일까지 춘천 후평일반산업단지 내 강원디자인진흥원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관람객이 스포츠, 놀이 등의 규칙을 새롭게 해석하며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인터렉티브 아트 컨셉으로 구성됐다. 전시 공간은 △미디어아트 △체험형 스포츠 콘텐츠 △그래픽아트 △근로자 휴게공간으로 구성됐다.

▲ 강원디자인진흥원 전시 현장 모습.

산업단지 근로자들이 점심시간을 활용, 부담 없이 문화생활을 향유할 수 있도록 매주 수요일 점심 시간에는 원데이클래스, 문화공연, 직무교육 등 문화프로그램을 등을 제공한다.

유병길 한국산업단지공단 춘천지사장은 “지역 산업단지가 단순한 생산 공간을 넘어 문화가 공존하는 창의 공간으로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공단 구조고도화사업을 통해 후평일반, 거두·퇴계농공단지에 설립 예정인 복합문화센터 등과 연계해 산업단지 내 문화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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