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 15회 우승팀 떠나 7회 우승팀으로!… ‘라스트댄스는 계속!’ 모드리치, AC밀란 이적 근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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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기'를 보내고 있는 미드필더 루카 모드리치가 스페인을 떠나 이탈리아 무대로 향할 것으로 보인다.
이탈리아 '스카이스포츠'는 12일(한국시간) "모드리치가 AC밀란으로 향한다. 월요일 밀라노에 도착할 예정이다. 그는 새로운 여정을 앞두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자신의 SNS를 통해 "밀란은 모드리치에게 1년 계약을 제시했다. 합의점을 찾았고, 메디컬 테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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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기’를 보내고 있는 미드필더 루카 모드리치가 스페인을 떠나 이탈리아 무대로 향할 것으로 보인다.
이탈리아 ‘스카이스포츠’는 12일(한국시간) “모드리치가 AC밀란으로 향한다. 월요일 밀라노에 도착할 예정이다. 그는 새로운 여정을 앞두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자신의 SNS를 통해 “밀란은 모드리치에게 1년 계약을 제시했다. 합의점을 찾았고, 메디컬 테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레알에서 14시즌 동안 공식전 597경기 43골 95도움을 기록, 구단 최다 출전 7위, 최다 도움 9위에 올랐다.
2024-25시즌을 끝으로 레알과의 동행을 마쳤다. 당초 6월 종료였으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까지 동행했다. 그리고 10일 미국 뉴저지 매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4강전을 끝으로 결별을 고하게 됐다.


이후 11일 클럽월드컵 일정을 마친 뒤에는 “13년 동안 나의 집. 영원한 집. 작별이 아닐 것이다. 나중에 또 볼 수 있길”이라며 인사를 건넸다.
모드리치의 거취에 대한 많은 관심이 쏠렸다. 자국 리그 복귀설까지 있었으나, 그는 마지막까지 유럽 중심에서 활약하게 됐다. 5대 리그 중 하나인 세리에A(이탈리아)의 명문 밀란이다.
밀란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7회다. 최다 우승(15회) 레알에 뒤를 이어 2위다. 다만 최근 들어서는 주춤하고 있다. 모드리치가 단기 계약이나, 밀란의 부흥을 다시 일으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김영훈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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