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지금이 토트넘 떠날 최적의 시기...왼쪽 윙어 주전 텔 가능" 英언론도 SON 거취 주목

박윤서 기자 2025. 7. 14.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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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거취는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이어서 "왼쪽 윙어 주전 자리를 두고 가장 큰 관심사는 손흥민의 잔류 여부다. 10년 동안 토트넘에서 활약한 손흥민은 여러 이적설에 휩싸였다. 지난 5월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에서 우승한 뒤 지금이 팀을 떠날 최적의 시기일 수 있다. 만약 손흥민이 팀을 떠난다면 마티스 텔은 바이에른 뮌헨에서 완전 이적한 뒤 주전으로 거듭날 수 있다. 텔은 토트넘 임대 기간 최고의 모습을 보이지는 못했으나 자신이 재능 있는 선수라는 걸 보여주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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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카이스포츠

[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손흥민의 거취는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토트넘 홋스퍼가 이번 여름 이적시장 광폭 영입을 이어가고 있다. 토트넘은 지난 11일(이하 한국시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로부터 모하메드 쿠두스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이어서 'Here We Go'로 유명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노팅엄 포레스트의 모겁 깁스-화이트도 토트넘 이적이 확정되었다고 전한 바 있다.

토트넘은 쿠두스 영입을 통해 공격진에 무게감을 더했다. 티모 베르너가 임대 생활을 마치고 원소속팀으로 복귀했고 히샬리송의 거취도 불안정하다.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도 치르는 상황에서 공격진 숫자는 많으면 많을수록 좋았는데 쿠두스 영입으로 한시름 놨다.

쿠두스는 오른쪽 윙어다. 우측 윙어 선발 자리를 두고 데얀 쿨루셉스키, 윌슨 오도베르, 브레넌 존슨 등과 경쟁할 예정이다.

영국 '풋볼 런던'은 쿠두스가 우측 윙어 주전으로 도약할 수 있다며 다음 시즌 주전 공격진을 예측했다. 매체는 13일 "토트넘이 쿠두스 영입을 위해 거액을 쏟아부은 것을 고려하면 그가 선발 출전하지 않는 건 충격적인 일이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왼쪽 윙어 주전 자리를 두고 가장 큰 관심사는 손흥민의 잔류 여부다. 10년 동안 토트넘에서 활약한 손흥민은 여러 이적설에 휩싸였다. 지난 5월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에서 우승한 뒤 지금이 팀을 떠날 최적의 시기일 수 있다. 만약 손흥민이 팀을 떠난다면 마티스 텔은 바이에른 뮌헨에서 완전 이적한 뒤 주전으로 거듭날 수 있다. 텔은 토트넘 임대 기간 최고의 모습을 보이지는 못했으나 자신이 재능 있는 선수라는 걸 보여주었다"라고 덧붙였다.

손흥민의 거취는 당장 결정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손흥민은 지난 1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소속팀 토트넘으로 복귀했다.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토마스 프랭크 감독과 처음으로 만나는데 영국 언론들은 다음 시즌 거취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프랭크 감독의 다음 시즌 계획에 손흥민이 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손흥민이 일단 8월 3일 한국 투어에는 참가해야 한다.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친선경기를 치르는데 이 경기에 손흥민 출전이 계약 조건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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