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 비결은 스트레스 안 받는 것"…日 최고령 남성 비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본의 최고령 111세 남성이 "장수 비결은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이라는 비결을 털어놨다.
13일 일본 슈에이샤는 시즈오카현 이와타시에 살고 있는 최고령 111세 남성 미즈노 기요타카씨를 만나 그의 삶과 즐거움, 장수 비결에 대해 나눈 인터뷰를 소개했다.
1914년생인 미즈노씨는 지난 3월14일 111번째 생일을 맞아 현재 일본 최고령이다.
요즘 미즈노씨를 가장 즐겁게 하는 건 스모 중계를 헤드폰으로 듣는 것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13일 일본 슈에이샤는 시즈오카현 이와타시에 살고 있는 최고령 111세 남성 미즈노 기요타카씨를 만나 그의 삶과 즐거움, 장수 비결에 대해 나눈 인터뷰를 소개했다. (사진 = TV 시즈오카 뉴스 유튜브 캡처)](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4/newsis/20250714000128294ledo.jpg)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일본의 최고령 111세 남성이 "장수 비결은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이라는 비결을 털어놨다.
13일 일본 슈에이샤는 시즈오카현 이와타시에 살고 있는 최고령 111세 남성 미즈노 기요타카씨를 만나 그의 삶과 즐거움, 장수 비결에 대해 나눈 인터뷰를 소개했다.
1914년생인 미즈노씨는 지난 3월14일 111번째 생일을 맞아 현재 일본 최고령이다.
그는 비결을 묻자 "무엇인지 모르겠으나 어떤 것에도 연연하지 않고, 스트레스가 시작되면 바로 잊어버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108세 때 백내장으로 양쪽 시력을 잃었지만 외에는 큰 병이 없었다. 월 2회 검사에서도 혈압과 맥박 모두 건강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보통 아침 6시에 일어나, 하루 세 끼를 먹고, 오전과 오후에 각각 한 차례씩 간식을 먹는다고 한다. 음식을 가리지 않고, 제철 음식 위주로 섭취하며 건강을 고려해 술은 95세에 끊었다. 또 오후 8시 이후에 잠자리에 든다.
요즘 미즈노씨를 가장 즐겁게 하는 건 스모 중계를 헤드폰으로 듣는 것이다. 시력을 잃기 전에는 야구도 즐겼지만 이제는 순식간에 승부가 결정되는 스모를 선호한다.
아들 미즈노 시게히로씨는 "나라에서 가장 나이 많은 사람이 이렇게 작은 마을에서 나올 줄은 몰랐다. 모두가 놀랐다"고 했다. 미즈노씨는 "이렇게 오래 살 줄 몰랐다"며 웃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나래 주사이모, 돌연 글 수정…"'허위 제보자들' 사과는 해야지?"
- 황신혜 "딸, 내 이혼 기사로 알아…죽을 만큼 힘들어해"
-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사과문 쓴 날…母 '장어집 법인' 강남 전출
- 박재범, 갑작스러운 비보에 "심장이 내려앉는 것 같아"
- 이동진♥김지연, 결혼 9년만 쌍둥이 임신 "태명은 럭키 비키"
- 신수지, 결혼전제 열애설 부인 "상견례 못해봐"
- '비출혈 활동중단' 차주영 "이목 집중 어려워…졸도할 듯"
- 차은우 '군악대 재보직 검토' 민원…200억 탈세 의혹 여파
- "뉴진스 탬퍼링? 멤버 1人 가족의 사기극…민희진, 충격에 실신도"(종합2보)
- 어쿠스틱콜라보 모수진, 27세로 사망…"사인 비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