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넣었더니 벌써 3억 됐다” 이건 ‘역대급’ 난리더니…갑자기 ‘날벼락’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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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만원→최고 20만원까지 찍었다.
SK스퀘어가 올해 들어 폭등한 것은 자사주 매입·소각 등 적극적인 주주 환원 정책과 자산가치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SK하이닉스가 호실적을 내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김한이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 지난 3월 31일 '4월 다시 주목할 종목'으로 SK스퀘어를 제시했으며 보고서 발간 이후 SK스퀘어 주가는 장중 20만원 돌파하는 등 파죽지세의 상승을 시현했다"며 "그럼에도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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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K스퀘어]](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4/ned/20250714073608568crpe.jpg)
[헤럴드경제=박영훈 기자] “자고 나면 ‘폭등’하더니, 갑자기 무슨 일”
6만원→최고 20만원까지 찍었다. 요즘 가장 뜨겁다는 SK하이닉스보다 더 뜨거운 회사가 있다. 바로 SK텔레콤에서 분할 상장한 SK스퀘어다.
올해 들어 SK스퀘어의 주가 상승은 놀라울 정도다. SK하이닉스와 비교해도 2배나 더 올랐다. 6만원대에서 올해 들어 최고점 20만원까지 찍었다. 1억원으로 3억원에 가까운 수익을 올린 사람도 있다.
SK스퀘어는 2021년 SK텔레콤과의 분할 상장 이후 1년이 넘도록 국내 지주사 중 가장 저평가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불과 2년 전 SK스퀘어 주가는 3만원대였다.
당시 SK스퀘어의 주가는 보유한 자산 가치(NAV)에도 훨씬 못 미쳤다. 자산가치 대비 할인율이 70%에 달해 국내 지주사들의 평균 할인율 50%보다도 훨씬 높았다.
SK스퀘어가 올해 들어 폭등한 것은 자사주 매입·소각 등 적극적인 주주 환원 정책과 자산가치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SK하이닉스가 호실적을 내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자고 나며 오른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였던 SK스퀘어에 갑자기 브레이크가 걸렸다. 카카오의 주식 대량 매각 소식이 전해지면서 하루 만에 5%나 주가가 빠졌다. “갑자기 날벼락을 맞았다”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SK스퀘어 주주총회에서 한명진 사장이 주주들에게 회사 비전을 밝히고 있는 모습 [사진, SK스퀘어]](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4/ned/20250714073608793dofa.jpg)
카카오가 4300억 원 규모에 달하는 SK스퀘어 주식을 블록딜(시간 외 대량매매)로 매각하겠다고 발표하면서 투자심리가 급격히 얼어붙었다. 지난 11일 갑자기 5% 넘게 급락, 17만 4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승웅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큰 규모의 블록딜이 나오면 시장에서는 고점이라는 시그널로 받아들일 수 있다”며 “많은 물량이 시장에 풀릴 가능성이 있고, 할인된 블록딜 가격으로 시장 가격이 맞춰지는 하방 압력이 생긴다”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시장에선 SK스퀘어의 주가가 더 오를 것이라는 장밋빛 전망이 더 우세하다.
현대차증권은 지난 11일 목표가를 기존 13만 원에서 22만 원으로 69%나 오히려 상향했다.
김한이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 지난 3월 31일 ‘4월 다시 주목할 종목’으로 SK스퀘어를 제시했으며 보고서 발간 이후 SK스퀘어 주가는 장중 20만원 돌파하는 등 파죽지세의 상승을 시현했다”며 “그럼에도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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