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경기 연속 무승부' 역전 우승 다짐한 신상우 감독 "목표 변함없다... 선수들 의지 강해" [화성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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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률이 높지 않은 상황에도 목표는 변함없다.
신상우 감독은 "우승을 목표로 했다. 전반전부터 안정적인 경기를 요구한 건 아니다. 중국전에도 얘기했다. 전반전 실점이 가장 큰 문제다. 해결하기 위해 내가 더 많은 연구를 해야 한다"며 "하지만 예전에는 쉽게 무너지는 경우가 잦았지만, 지금은 따라가는 힘이 생겼다. 선수들에게 격려해 주고 싶다. 이번 대회는 경기에 도전적으로 임하도록 준비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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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여자축구대표팀은 13일 오후 8시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2차전에서 일본과 1-1로 비겼다.
전반전 선제 실점한 한국은 한 골 차로 끌려가다 후반 41분 정다빈(20·세종고려대)의 동점골에 힘입어 승점 1을 챙겼다.
이날 결과로 한국은 동아시안컵 2경기 모두 무승부를 거두며 3위에 위치했다. 일본은 1승 1무 득실차 4로 선두로 뛰어올랐다. 한국과 비기고 대만을 4-2로 이긴 중국은 2위가 됐다. 한국은 동아시안컵 최종전에서 역전 우승을 노린다.
신상우(49) 여자대표팀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강팀을 상대로 지고 있다가 따라갔다. 선수들에게 고맙다"며 "특히 교체 투입된 선수들이 제 몫을 해줘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한국이 일본을 상대로 마지막 승리를 거둔 건 10년 전인 2015년 8월 동아시안컵 본선(2-1 승)이다. 이후 8경기에서 한국은 4무 4패째를 기록했다.

이날 투입된 선수 중 가장 어린 2005년생 정다빈이 위기에 빠진 한국을 살렸다. 신상우 감독은 "일본은 세계적인 강팀이다. 한국의 장단점을 확인할 수 있었던 경기다"라며 "이번 대회 전 고강도 훈련을 했다. 매 순간을 100% 쏟게끔 만들었다. 열심히 하는 고참 선수들과 잘 따라오는 젊은 선수들이 잘 해줬으면 하다. 일본과 다음 맞대결에서도 좋은 경기를 펼치겠다"고 전했다.
대만과 최종전은 오는 1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앞서 두 경기에서 신상우 감독은 베스트 11을 모두 선발로 내세웠다. 대회 전 우승을 다짐했던 신상우 감독은 "목표는 변화가 없다. 다만 선수들 체력은 확인해야 한다"며 "한국에서 열리는 대회라 고참 선수들의 의지가 대단하다. 우승 열망이 강하다. 선수들만 괜찮다면, 정예 멤버로 대만전을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날 경기서 한국은 전반전에 선제 실점을 내주고 후반전 공세를 올려 동점까지 따라갔다. 득점 기회는 많았다. 하지만 번번이 기회를 살리지 못한 게 뼈아팠다. 신상우 감독은 "우승을 목표로 했다. 전반전부터 안정적인 경기를 요구한 건 아니다. 중국전에도 얘기했다. 전반전 실점이 가장 큰 문제다. 해결하기 위해 내가 더 많은 연구를 해야 한다"며 "하지만 예전에는 쉽게 무너지는 경우가 잦았지만, 지금은 따라가는 힘이 생겼다. 선수들에게 격려해 주고 싶다. 이번 대회는 경기에 도전적으로 임하도록 준비했다"고 했다.

화성=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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