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이유영 남편 남윤호에 이용당한 거 알고 분노... 사례비 찢어 ('서초동')[종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초동' 이종석이 전 여자 친구 이유영이 아닌 그와 대척점에 선 남윤호의 법률대리인으로 재판에 나서게 됐다.
13일 tvN '서초동'에선 정호(남윤호 분)의 의뢰를 받아 수정(이유영 분)과 적으로 만나게 되는 주형(이종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주형은 정호에 "폭행했어요?"라고 대놓고 물었고, 정호는 "그게 중요해요? 증거가 없는데"라며 코웃음을 쳤다.
반전은 정호가 주형이 수정의 전 남자친구라는 걸 알고 의도적으로 그를 자신의 대리인으로 세웠다는 것.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서초동’ 이종석이 전 여자 친구 이유영이 아닌 그와 대척점에 선 남윤호의 법률대리인으로 재판에 나서게 됐다.
13일 tvN ‘서초동’에선 정호(남윤호 분)의 의뢰를 받아 수정(이유영 분)과 적으로 만나게 되는 주형(이종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주형은 전 여자 친구 수정과 원고 측 법률대리인과 피고인으로 만나게 된 상황에 동요하면서도 애써 이를 감춘 터.
심리가 끝나기 무섭게 둘은 눈인사도 없이 법원을 떠났고, 마침 이를 본 희지(문가영 분)는 묘한 기류를 읽고 혼란을 느꼈다. 이에 희지는 식사 자리에서 다시 만난 주형에 “아까 나 봤죠?”라고 물었으나 주형은 “못 봤어요”라고 발뺌했다.
현재 수정은 전 남편 정호가 혼인관계 중 폭행과 폭언을 저질렀다고 주장 중. 이에 주형은 정호에 “폭행했어요?”라고 대놓고 물었고, 정호는 “그게 중요해요? 증거가 없는데”라며 코웃음을 쳤다.
“폭행한 사실이 있다면 지금 말씀하세요. 그래야 제가 대응을 하니까요”라는 주형의 말엔 “없어요, 제 기준에는. 폭언도 없어요. 제 기준에는”이라고 이죽거렸다. 뿐만 아니라 “제 말이 안 믿겨요? 날 안 믿는 사람한테 어떻게 변호를 맡겨요”라며 공격적인 태도를 취했다.
이에 주형은 “정호 씨가 스스로 방어할 권리를 잘 행사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는 게 제 일입니다. 제가 믿는다고 더 잘하고 안 믿는다고 더 못하지 않으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요”라고 일축했다.


이어진 심리에서 수정이 폭행 및 폭언 증거로 제출한 자료가 없다며 고개를 숙이자 주형은 냉큼 “저희가 준비한 서면에서도 이미 밝혔듯 폭행과 폭언은 없었습니다. 피고는 더 이상 할 말도 없다고 하니 변론을 종결하고 판결을 내려주셨으면 합니다”라고 청했다.
이에 따라 이번 사건이 조정 절차를 밟게 된 가운데 착잡한 얼굴의 주형과 마주한 희지는 “박수정 씨 이혼 사건 맡았더라고요. 괜찮아요? 그걸 왜 맡아요. 시킨다고 그걸 해? 난 또 박수정 씨 대리하나 했지, 옛정으로”라고 말했다.
그 말에 주형은 “강희지 씨가 아마추어라고 해서 남들도 아마추어라고 생각하면 안 되죠. 전 여친 사건이라 못한다고 해야 돼요?”라고 했으나 희지는 “네, 그래야죠. 그걸 못하니까 멍청하다는 거지”라고 받아쳤다.




반전은 정호가 주형이 수정의 전 남자친구라는 걸 알고 의도적으로 그를 자신의 대리인으로 세웠다는 것. 정호는 “내가 당신 산거야”라고 말하며 그에게 봉투를 건넸으나 주형은 그의 눈앞에서 지폐 뭉치를 찢었다.
나아가 “안 찢어질 줄 알았는데 되게 조금 넣었나 보네요. 잘 썼습니다. 이런 일 아니었으면 내가 너 같은 놈이랑 말 섞을 일이 없지. 그 기간 끝났으니 꺼져”라며 통쾌한 일격을 날렸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서초동’ 방송화면 캡처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넷플릭스 1위 영화, 한반도에 美친 영향력 뿌리는 중…역대급 작품의 탄생
- MCU·DC, 제대로 맞붙었다…올여름 진정한 승자를 가릴 영화 2편의 정체
- 요즘 OTT 휩쓸고 있는 화제의 신작, 신선한 반전 스토리로 민심 사로잡았다
- 전 국민 기대감 대폭발…'초속 5센티미터' 감독 데뷔작, 30일 개봉 확정
- 북미서 흥행 돌풍…봉준호 감독 '기생충' 찍어눌렀다는 이 영화, 16일 개봉 확정
- 샤넬도 침투했다…전 국민 가슴 속에 추억으로 남은 '이 영화', 컴백했다
- 시청자들 경악…방송계 실체 보여주며 차트 휩쓴 '한국 영화'
- 사전 예매율 26% 돌파…아직 개봉도 안 했는데 대작 싹 눌러버린 영화
- 공개 하루 만에 반응 터졌다… 넷플 글로벌 '1위' 찍은 청불 영화의 정체
- 3년 전 개봉한 이 영화, 넷플릭스에 공개되자마자 5위 찍고 반응 대폭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