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김혜자 사랑'의 결실.. 커피차 받고 행복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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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자가 후배 한지민에 특별한 선물을 전했다.
13일 한지민의 소셜 계정엔 "김혜자 선생님, 시원하게 잘 마실게요.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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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김혜자가 후배 한지민에 특별한 선물을 전했다.
13일 한지민의 소셜 계정엔 "김혜자 선생님, 시원하게 잘 마실게요.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시됐다.
공개된 사진엔 커피차 앞에서 포즈를 취한 한지민의 모습이 담겼다. 이 커피차는 김혜자가 보낸 것으로 김혜자는 '지민이 파이팅. 늘 감사해' '배우 및 스태프 분들 모두 건강하시길'이라는 문구를 더해 한지민과 스태프들을 응원했다.
이에 한지민은 커피와 빙수 사진을 추가로 게시하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라고 덧붙이는 것으로 거듭 인사를 전했다.

김혜자와 한지민은 JTBC '눈이 부시게'와 '천국보다 아름다운'에 함께 출연하며 선후배 이상의 정을 나눴다.
지난 4월 진행된 '천국보다 아름다운'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한지민은 "'눈이 부시게' 때는 선생님과 같은 인물을 연기하다 보니 함께 연기하는 신이 적어서 아쉬웠는데 이번엔 선생님과 연적 관계다. '내가 어떻게 선생님과 대립을 하나?' 했는데 막상 다른 배우가 선생님께 그런다고 생각하니 화가 나더라. 그래서 내가 선생님을 지켜드리려고 하게 됐다"며 김혜자를 향한 무한애정을 고백한 바 있다.
당시 한지민은 "김석윤 감독님이 하시는 작품은 뭐든 하겠다고 했는데 김혜자 선생님도 함께 하신다고 하니 '역할이 없으면 스태프로 일하게 해 달라'고 했다"라고 부연하며 끝없는 신뢰를 전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한지민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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