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수ㆍ로꼬ㆍ비비지ㆍ슈퍼주니어ㆍ클로즈유어아이즈ㆍ나우즈ㆍ에이티즈ㆍ트와이스 [이번주 뭐 들었니?]

김지하 기자 2025. 7. 13.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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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가요팀] 7월 둘째주(7월 7일 ~ 13일)에는 그룹 엑소(EXO)의 도경수와 가수 로꼬를 비롯해 그룹 비비지(VIVIZ)와 슈퍼주니어, 클로즈유어아이즈, 나우즈, 에이티즈, 트와이스가 새 앨범을 내고 활동을 시작했다.

◆ 도경수 - '블리스'(BLISS) (발매일 7월 7일)

도경수의 정규 1집 '블리스'에는 타이틀곡 '싱 어롱!'(SING ALONG!)을 포함해 총 10곡이 담겼다. '더없는 행복'을 의미, 우리의 삶 속에서 한번쯤 마주한 감정들을 도경수만의 유쾌하고 섬세한 감성으로 풀어낸 앨범이다. 타이틀곡은 트로피컬 리듬이 인상적인 댄스곡이다. 혼자였던 목소리가 함께일 때 비로소 세상을 가득 채우게 되는 순간을 가사에 담았다. 그룹 블락비 출신 가수 겸 프로듀서 지코가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김지하 - 재즈, 어쿠스틱 팝, 미디엄 템포 팝 등 다양한 장르와 이질감이 안 느껴지는 매력적인 보컬.
김한길 - 다양한 색채를 시도한 앨범, 특유의 따뜻한 목소리가 매력적.

◆ 로꼬 - '스크랩스'(SCRAPS) (발매일 7월 8일)

로꼬의 정규 3집 '스크랩스'에는 더블 타이틀곡 '노 웨어'(No where)와 '라디오'(radio)를 포함해 총 12곡이 담겼다. 완벽하게 다듬는 대신, 러프한 질감 그대로를 살려 '듣는 맛'에 초점을 둔 앨범이다. '노 웨어'는 인도네시아 싱어송라이터 페비 푸트리와 협업한 힙합 장르의 곡이다. 페비 푸트리 외에도 이번 앨범에는 조던 워드, 원밀, 토미양 등의 뮤지션이 이번 앨범에 피처링 등으로 참여했다.

김지하 - 낯설지만 신선한 로꼬표 힙합. 참신한 피처링 라인업도 인상적.
김한길 - 러프한 사운드로 개성 있는 음악적 질감 표현.

◆ 비비지 - '어 몽타주 오브 블랭크'(A Montage of ( )) (발매일 7월 8일)

비비지의 정규 1집 '어 몽타주 오브 블랭크'에는 타이틀곡 '라 라 러브 미'(La La Love Me)를 포함해 총 9곡이 담겼다. 과거와 현재, 그리고 앞으로 채워 나갈 비비지의 새로운 가능성과 서사를 상징하는 앨범이다. 타이틀곡은 일렉트로닉과 아날로그 사운드가 조화를 이루는 댄스 팝 곡이다. 사랑이 시작되는 찰나의 설렘과 확신이 교차, 서로에게 물들어가는 과정을 비비지만의 감성으로 담아냈다.

김지하 - 균형잡힌 수록곡들까지, 거를 타선 없는 비비지의 첫 정규. 멤버들의 솔로곡들도 매력적.
김한길 - 기존 색채를 유지하면서도 새로움을 더했다. 다채로운 구성과 균형이 돋보인다.

◆ 슈퍼주니어 - '슈퍼주니어 이오'(Super Junior25) (발매일 7월 8일)

슈퍼주니어의 정규 12집 '슈퍼주니어 이오'에는 타이틀곡 '익스프레스 모드'(Express Mode)를 포함해 총 9곡이 담겼다.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는 앨범으로 데뷔 시점의 마음가짐을 되새기고 계속해서 슈퍼주니어의 이름을 지키겠다는 뜻을 앨범명에 담았다. 타이틀곡은 업템포 클럽 팝 장르의 곡이다. 가사에는 현재에 멈추지 않고 다음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자 하는 패기 넘치는 태도가 담겼다.

김지하 - 20년 내공이 가득 담긴 앨범. 멤버들의 뚜렷한 개성이 잘 스며든 곡들.
김한길 - 매끄럽고 탄탄한 구성, 정체성과 음악적 다양성을 동시에 보여준 앨범.

◆ 클로즈 유어 아이즈 - '스노이 서머'(Snowy Summer) (발매일 7월 9일)

클로즈 유어 아이즈의 미니 2집 '스노이 서머'에는 더블 타이틀곡 '페인트 캔디'(Paint Candy)와 '스노이 서머'를 포함해 총 4곡이 담겼다. 반전의 계절, 자유로운 유령이 되어버린 소년들의 이야기를 유쾌하고 재치 있게 풀어낸 앨범이다. 과거와 현재 시공간을 넘나들며 '영원'을 써 내려가겠다는 클로즈 유어 아이즈의 방향성을 담았다. 타이틀곡 '스노이 서머'는 하우스 느낌의 따뜻한 팝 알앤비 곡이다. '여름'과 '눈'이라는 상반된 이미지의 대비를 통해 즐거운 상상력을 장난기 있게 담아냈다. 또 다른 타이틀곡 '페인트 캔디'는 어린 시절에 한 번쯤 먹어본 페인트 사탕이라는 독특한 소재에서 시작된 알앤비 댄스 곡이다.

김지하 - 제목부터 호기심을 자극하는 곡들.
김한길 - 기존의 부드러운 감성은 유지하면서 한층 개성적이고 경쾌해졌다.

◆ 나우즈 - '이그니션'(IGNITION) (발매일 7월 9일)

나우즈의 미니 1집 '이그니션'에는 타이틀곡 '에버글로우'(EVERGLOW)를 포함해 총 5곡이 담겼다. 나우즈의 새로운 시작인 동시에 내면의 열정에 불을 붙이는 '점화'의 순간을 담은 앨범이다. 타이틀곡은 시원한 일렉트릭 기타와 메탈 사운드가 어우러진 얼터너티브 록 장르의 곡이다. '잿더미 속에서도 끝까지 타오르는 불꽃처럼, 절대 꺼지지 않겠다'는 메시지와 꿈을 향한 의지를 가사에 담았다.

김지하 - 반등 의지가 돋보이는 앨범.
김한길 - 다양한 장르적 시도와 높은 참여도 등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기대.

◆ 에이티즈 - '골든 아워 : 파트 3 '인 유어 판타지 에디션''(GOLDEN HOUR : Part.3 'In Your Fantasy Edition') (발매일 7월 11일)

에이티즈의 미니 12집 '골든 아워 : 파트3 '인 유어 판타지 에디션''에는 타이틀곡 '인 유어 판타지'(In Your Fantasy)를 포함해 총 15트랙이 담겼다. 또 다른 나를 마주하는 경계에서 겪는 경험과 선택의 순간을 담아낸 앨범이다. 타이틀곡은 2000년대 초반의 팝 스타일을 에이티즈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댄스 장르의 곡이다.

김지하 - 글로벌 시장 공략과 투어를 최우선으로 염두에 둔 듯한 구성.
김한길 - 보컬, 랩 모두 탄탄, 멤버별 매력 극대화.

◆ 트와이스 - '디스 이즈 포'(THIS IS FOR) (발매일 7월 11일)

트와이스의 정규 4집 '디스 이즈 포'에는 앨범명과 동명의 타이틀곡 '디스 이즈 포'를 포함해 총 14곡이 담겼다.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앨범으로 '우리를 위해' '모두를 위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타이틀곡은 펑키한 리듬 위 스트링과 하프가 어우러지는 댄스 장르의 곡이다. 당당함, 자신감, 내면의 강인함을 가사에 담아냈다.

김지하 - 다양한 조합의 유닛곡들까지. 선물 같은 앨범.
김한길 - 일관된 앨범 흐름, 트랙들이 전반적으로 귀에 잘 감긴다.

[정리=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각 앨범 재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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