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월드컵 교체로만 4경기 ‘60분 뛴’ 이강인, 전대미문 5관왕 도전 결승전 나설까···엔리케 감독 “우리의 스타는 개인 아닌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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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24·파리 생제르맹)이 유럽 챔피언에 이어 세계 챔피언에 도전한다.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PSG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첼시와의 클럽 월드컵 결승전을 앞두고 이렇게 말했다.
클럽 월드컵에서도 교체로만 4경기에 나섰다.
이강인이 클럽 월드컵 결승전에선 경기에 나서 팀의 세계 챔피언 등극에 이바지할 수 있을지 관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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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24·파리 생제르맹)이 유럽 챔피언에 이어 세계 챔피언에 도전한다. 전대미문(前代未聞) 5관왕 도전이다.
PSG는 7월 14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결승전 첼시와의 맞대결을 벌인다.
PSG는 환상적인 시즌을 보냈다. PSG는 2024-25시즌 프랑스 리그앙, 쿠프 드 프랑스, 트로페 데 샹피옹에서 정상에 올랐다. PSG는 오랜 꿈이었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도 우승을 차지했다. PSG는 2024-25시즌 UCL 결승전에서 인터 밀란을 5-0으로 대파하며 세계 축구계에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번 클럽 월드컵은 규모가 바뀐 첫 대회다.
이번 대회엔 각 대륙을 대표하는 32개 팀이 참가해 세계 최고의 팀을 가리고 있다. 이전까진 7개 팀만 참가했었다.
2025 클럽 월드컵 총상금은 무려 10억 달러(한화 약 1조 3,795억 원)다.
PSG가 클럽 월드컵 결승전에서 첼시를 꺾고 우승하면, 4,000만 달러(약 551억 원)를 거머쥔다.

“2024-25시즌 마지막 경기다. 우린 여기서 또 하나의 우승컵을 들어 올릴 수 있다. 쉬운 일은 아니다. 매우 어려울 거다. 우린 첼시전이 얼마나 어려울지 인지해야 한다. 나는 첼시 엔조 마레스카 감독을 존경한다. 첼시는 아주 강한 팀이다. 첼시는 2024-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4위에 올랐다. 첼시는 UEFA 콘퍼런스리그에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첼시는 강한 전방 압박과 빌드업에 능한 공격적인 팀이다. 절대 쉬운 상대가 아니다. 우린 100% 집중해서 역사적인 시즌을 마무리할 것이다.”

PSG는 보타포구에 일격을 당하기도 했지만, 조 1위로 16강에 올랐다.
PSG는 토너먼트에서 인터 마이애미(미국), 바이에른 뮌헨(독일), 레알 마드리드(스페인)를 차례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특히나 PSG는 강력한 우승 후보 뮌헨(2-0), 레알(4-0)을 상대로 무결점 경기력을 뽐내며 완벽한 승리를 거뒀다.

엔리케 감독은 이어 “축구는 11명의 스타가 경기에 나선다. 우리 팀의 스타는 경기장에 나서는 11명 모두다. 팀이 스타다. 우린 한 선수에게 의존하지 않는 팀으로 4관왕을 달성했다. 우리는 ‘우리가 가고자 하는 길’을 계속해서 걸어갈 것”이라고 했다.

이강인은 올 시즌 리그앙 30경기에서 6골 6도움을 기록했다. UCL 11경기, 쿠프 드 프랑스 3경기, 트로페 데 샹피옹 1경기에도 나섰다. 이번 클럽 월드컵에선 4경기에 나서 1골을 기록 중이다.
이강인은 2024-25시즌 후반기부터 주전 경쟁에서 완전히 밀려났다. 클럽 월드컵에서도 교체로만 4경기에 나섰다. 이강인 4경기에서 총 60분 뛰었다.
이강인이 첼시전에 나선다면, 교체 출전이 유력하다.
이강인은 2024-25시즌 UCL 결승전에서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그라운드를 밟진 못했었다.
이강인이 클럽 월드컵 결승전에선 경기에 나서 팀의 세계 챔피언 등극에 이바지할 수 있을지 관심이다.
[이근승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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