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마을 2곳 추가 점령” 러軍, 진격 계속…휴전前 ‘완전 장악’ 염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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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동부 미르네 등 2개 마을을 추가 점령했다고 러시아 국방부가 13일(현지시간) 주장했다.
서방은 최근 우크라이나 전선 공격을 강화한 러시아가 여름 공세를 시작한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면서 우크라이나 방산 시설과 드론 훈련 센터를 공격해 패트리엇 미사일 발사대 2대와 레이더도 파괴했다고 타스통신은 전했다.
앞서 러시아는 11~12일 밤사이에도 우크라이나에 드론 597대, 순항미사일 26기 등 총 623대를 발사했다고 우크라이나는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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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에서 열린 교육 문제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로이터]](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3/ned/20250713215207191coam.jpg)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동부 미르네 등 2개 마을을 추가 점령했다고 러시아 국방부가 13일(현지시간) 주장했다.
AFP통신 등에 따르면 미르네 마을은 도네츠크주와 드니프로페트로우스크주의 경계선 가까이에 있는 마을이다.
러시아군은 이곳을 점령한 뒤 인근의 드니프로페트로우스크주로 진격 중이다.
서방은 최근 우크라이나 전선 공격을 강화한 러시아가 여름 공세를 시작한 것으로 보고 있다.
우크라이나와 전면 휴전하는 상황을 의식해 최대한 넓은 영토를 점령하려는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돈바스(도네츠크와 루한스크)에 대한 완전한 장악을 염두 두고 있다는 분석도 나오는 중이다.
러시아 국방부는 이날 일일보고서에서 지난 24시간 동안 9개 활공폭탄과 215대 드론을 격추했다고도 밝혔다.
그러면서 우크라이나 방산 시설과 드론 훈련 센터를 공격해 패트리엇 미사일 발사대 2대와 레이더도 파괴했다고 타스통신은 전했다.
앞서 러시아는 11~12일 밤사이에도 우크라이나에 드론 597대, 순항미사일 26기 등 총 623대를 발사했다고 우크라이나는 주장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엑스(X)에 공습이 하르키우, 수미, 르비우 등으로 확대됐다며 이같이 밝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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