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라, 25년 연애 ♥︎김도훈과 결혼은?…"결혼 하든 안 하든 행복"('미우새')

신영선 기자 2025. 7. 13.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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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나라가 25년째 연애 중인 김도훈과 결혼할 필요성을 못 느낀다고 말했다.

1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오나라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결혼에 대한 속마음을 털어놨다.

뮤지컬 배우 출신 교수 김도훈과 25년 장기 연애 중인 오나라는 남자친구가 자신의 어머니와 더 친하다며 "저희 엄마랑 잘 맞는 것 같다. 엄마랑도 대화를 더 잘하고 엄마 아빠 계신 집에 혼자 가서 놀다가 오기도 한다. 너무 고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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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 우리 새끼'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배우 오나라가 25년째 연애 중인 김도훈과 결혼할 필요성을 못 느낀다고 말했다. 

1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오나라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결혼에 대한 속마음을 털어놨다. 

뮤지컬 배우 출신 교수 김도훈과 25년 장기 연애 중인 오나라는 남자친구가 자신의 어머니와 더 친하다며 "저희 엄마랑 잘 맞는 것 같다. 엄마랑도 대화를 더 잘하고 엄마 아빠 계신 집에 혼자 가서 놀다가 오기도 한다. 너무 고맙다"고 밝혔다. 

그는 결혼을 하라는 얘기를 많이 듣는다며 동갑인 서장훈에게 대처법에 대한 조언을 구했다. 

이어 "결혼을 하든 안 하든 너무 잘 만나고 행복하니까 굳이 할 필요성을 못 느낀다. 언젠가는 하겠죠"라고 말했다. 

한편 오나라는 1974년생으로 올해 나이 51세다. 

1997년 뮤지컬 '심청'으로 데뷔한 그는 오는 18일 첫 방송되는 JTBC 금요시리즈 '착한 사나이'에 출연한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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