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윤석열·한동훈·김건희·틀튜버, 천박한 대한민국 만든 주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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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13일 국민의힘을 향해 "지지율 10%대로 폭락한 지금도 기득권에 얽매여 정답은 아니지만 내놓은 혁신안마저 갑론을박하고 있으니 아직도 정신을 못 차렸나 보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홍 전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폭염만큼 짜증 나는 대한민국을 만든 이들은 철저하게 단죄되어야 할 것"이라고 적었다.
홍 전 시장은 "천박한 대한민국을 만든 이들의 책임도 반드시 물어야 할 것"이라며 "이들을 척결해야 다시 일어설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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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13일 국민의힘을 향해 “지지율 10%대로 폭락한 지금도 기득권에 얽매여 정답은 아니지만 내놓은 혁신안마저 갑론을박하고 있으니 아직도 정신을 못 차렸나 보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홍 전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폭염만큼 짜증 나는 대한민국을 만든 이들은 철저하게 단죄되어야 할 것”이라고 적었다.
그는 국민의힘 내 주요 인사들을 직접 언급하며 “당을 망치고 보수를 망치고 나라 망친 주범은 윤석열 (전 대통령),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김건희 (여사),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 쌍권(권영세·권성동 의원), 그리고 윤핵관들”이라고 지목했다.
이어 “이를 가짜뉴스로 부추긴 틀튜버들도 그 책임을 면키 어려울 것”이라고 주장했다. 틀튜버는 틀니와 유튜버의 합성어로 보수 노년층을 겨냥한 우파 성향 유튜버를 이르는 멸칭이다.
홍 전 시장은 “천박한 대한민국을 만든 이들의 책임도 반드시 물어야 할 것”이라며 “이들을 척결해야 다시 일어설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국민의힘 혁신위원회는 지난 10일 기자회견을 열고 윤 전 대통령의 12·3 불법계엄과 탄핵 사태에 대해 공식 사죄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이에 당 일각에서는 “내부 총질” “자충수”라는 반발이 나왔으며 이를 둘러싼 당내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김도연 기자 doremi@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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