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 장례식 불참' 디아스, 뮌헨과 개인 합의? "아직 아니야...뮌헨은 4~5년 계약 제안"

박윤서 기자 2025. 7. 13.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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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디아스가 바이에른 뮌헨의 관심을 받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 소식통 'Bayern&Germany'는 12일(한국시간) 독일 소식에 능한 플로리안 플레텐버그 기자의 보도를 인용하여 "뮌헨과 디아스 사이에는 아직 개인 조건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뮌헨은 디아스에게 2029년~2030년까지 계약을 제안할 준비가 되어 있다. 뮌헨과 리버풀 사이에는 구체적인 협상이 없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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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플레텐버그 SNS

[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루이스 디아스가 바이에른 뮌헨의 관심을 받고 있다. 개인 합의를 마쳤다는 보도도 있었지만 정해진 건 없다.

바이에른 뮌헨 소식통 'Bayern&Germany'는 12일(한국시간) 독일 소식에 능한 플로리안 플레텐버그 기자의 보도를 인용하여 "뮌헨과 디아스 사이에는 아직 개인 조건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뮌헨은 디아스에게 2029년~2030년까지 계약을 제안할 준비가 되어 있다. 뮌헨과 리버풀 사이에는 구체적인 협상이 없다"라고 전했다.

뮌헨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 윙어 영입이 필요하다. 르로이 사네가 뮌헨을 떠나 갈라타사라이로 향했다. 오른쪽 윙어는 마이클 올리세가 있어 괜찮지만 왼쪽 윙어 자리에 큰 구멍이 생겼다.

자연스럽게 디아스와 연결됐다. 리버풀에서 뛰면서 좌측 윙어와 때에 따라서는 최전방 공격수까지 소화 가능한 디아스는 폭발적인 드리블과 득점력을 기대할 수 있는 선수다.

사진 = 마르카

디아스의 최근 논란으로 인해 이적설은 더욱 짙어졌다. 리버풀 소속 디오구 조타가 이번달 초 세상을 떠났다. 스페인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인해 차량에 동승했던 자신의 동생 안드레 실바와 함께 사망했다. 사고 발생 이후 장례식이 치러졌는데 버질 반 다이크 등 리버풀 선수들과 브루노 페르난데스 등 포르투갈 동료들 대부분 장례식에 참석했다. 디아스는 자리에 없었다. 디아스는 콜롬비아에서 인플루언서와 행사에 참석했는데 춤을 추는 등 비판 소지가 있는 영상이 업로드되기도 했다.

리버풀 팬들은 디아스에게 강도 높은 비판을 보냈다. 영국 언론도 함께 뛰던 동료가 죽었는데 이런 모습을 보이는 것은 비정상적이라며 비판했다.

뮌헨과 이적설이 점점 짙어지는 상황이며 몇몇 언론에서는 뮌헨과 디아스가 합의했다는 보도를 내놓기도 했다. 하지만 리버풀의 입장은 단호하다. 벤 제이콥스 기자는 지난 11일 "리버풀은 디아스 영입을 놓고 뮌헨과 협상하기를 거부했다. 공식적인 제안도 없었고 리버풀은 매각 불가 입장을 밝힌 것 외에는 없다"라고 보도했다.

플레텐버그 기자도 "리버풀은 7,000만 유로(1,130억)의 이적료를 원한다. 뮌헨은 그만한 금액을 지불할 생각이 없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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